초등학교 1학년 음악 기초교육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오선 <줄과 칸>
높은음자리표 그리는 법

♣ 쉼표의 종류
♣ 우리나라 음이름
♣ 서양의 음이름
♣ 음악의 3요소
♣ 악보를 그리는 순서
♣ 점음표
♣ 붙임줄과 이음줄
♣ 리듬악기의 종류
♣ 도돌이표와 DS, D.C

본문내용

단음계인 '라'부터 시작하면 '가나다라마바사'로 외우기가 더 쉽죠?
이 음이름도 계이름과 같이 많이 읽고 써야 악보에서 금새 알아 볼 수 있답니다. 다장조는 "도"가 으뜸음, 라장조는 "레", 마장조는 "미", 바장조는 "파", 사장조는 '솔", 가장조는 "라", 그리고 나장조는 "시"가 으뜸음이 되는걸 꼭 기억해야 되요. 물론 우리나라 고유의 음이름은 서양에서도 C(씨), D(디), E.. 라고 다른 음이름을 사용한답니다.
기억해야 될 꼭 한가지!!
뭐냐면 이 계이름은 조가 바뀌면 같이 바뀌지만, 이 음이름들은 조가 바뀌어도 항상 변하지 않습니다.
예)
계이름을 읽을 때(사장조는 솔이 으뜸음)
음이름으로 읽을 때
-------------------------------------------------------------------
♣ 서양의 음이름
서양의 음이름은 영어의 대문자를 사용한답니다.
그런데 단음계인 라부터 시작하면 기억하기가 더 쉬워져요.
마찬가지로 계이름은 바뀌어도 음이름은 바뀌지 않습니다.
♣ 음악의 3요소
여러 가지 아름다운 음악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3가지가 꼭 필요합니다. 먼저 1.가락 과 2.리듬 , 3.화음 이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도레~시도' 이런 소리와 딴딴딴딴
똑같은
소리가 아닌 따아안 딴 따안
등 길고 짧은 소리. 그러나 이 두 가지가 만나서 듣기 싫은 소리가 되면 안되겠죠? 서로 어울리는 예쁜 소리가 될 때 비로소 음악이 만들어지는 거랍니다.
-----------------------------------------------------------------
♣ 악보를 그리는 순서
어린이 여러분이 보는 음악책의 악보는 단순히 계이름만 표시된게 아니예요. 이 악보는 그리는 순서가 있어요. 살펴볼까요?
우선 오선을 그려야 겠죠?
이 오선에 음자리표를 그린 후 조표를 표시해야 합니다(예-바장조). 그런 다음 한 마디 안에 조표를 표시하고 세로줄이나 겹세로줄로 마디를 나누고 악보가 완성된 후에는 끝세로줄로 곡의 끝남을 꼭 표시해야 합니다.
헷갈리는 한가지!
항상 조표 다음에 박자표를 쓴답니다.
예)
-----------------------------------------------------------------
♣ 점음표
점음표의 길이를 무조건 외우려면 참 어려워요.
우선 점은 앞음표 길이의 절반이예요. 잘 보세요.
그럼 다음 도표를 보면 더 쉽게 이해 될 거예요.

덧붙여서 겹점음표는 앞길이의 절반의 절반입니다. 즉 점음표에서 점은 앞길이의 절반, 겹점음표는 앞길이의 절반의 또 절반입니다.
-----------------------------------------------------------------
♣ 붙임줄과 이음줄
곡을 표현할 때 많이 쓰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붙임줄(tie : 타이)과 이음줄(slur : 슬러)입니다.
1) 붙임줄 (tie : 타이)인 경우는 그 부분을 한음처럼 연주하라는 뜻입니다. 살펴볼까요?
표시
실제 연주
2) 이음줄 (slur : 슬러)의 경우에는 보통 그 부분을 아주 부드럽게 연 주 하라는 뜻이에요. 또 이음줄을 표현할 때 ( )는 이음줄 바로 앞에서 숨을 쉬며 쳐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숨을 쉬는 곳에 따라 뜻이 다르듯 음악도 마찬가지라 생각하면 됩니다. 특히 피아노를 칠 때 왼손의 멜로디와 오른손의 멜로디를 이음줄을 생각하며 잘 표현해야 합니다.
-----------------------------------------------------------------
♣ 리듬악기의 종류
리듬악기는 길고 짧은 표현과 세고 여린 표현만 할 수 있어요. 가락악기(예 : 피아노, 오르간, 바, 리코도 등)처럼 '도레~라시도'는 나오지 않아요. 어린이 모두 학교에서 리듬합주를 해봤듯이 리듬합주를 할 때 세게 치는 악기와 여리게 치는 악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거예요. 먼저 세게 표현할 때 치는 악기입니다.
센박을 치는 악기로는 큰북, 심벌즈, 트라이앵글, 발구르기가 있고
여린박을 치는 악기로는 작은북, 캐스터네츠, 손뼉치기 등이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사실 한 가지!
탬버린은 센박과 여린박을 표현할 때 양쪽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와! 깍두기다)
-----------------------------------------------------------------
♣ 템버린의 주법
탬버린은 흔히 주변에서 많이 봤을거예요. 탬버린은 크게 3가지 방법으로 칠 수 있어요. 우선 그림을 잘 보도록 하세요.
흔히 탬버린의 가운데를 칠 때 '북면치기'라고 합니다
탬버린의 테두리 부분을 이용하면서 치는 방법을 '테치기'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잘게 흔들기로 다른 말로는 '트레몰로 연주법' 이라 고도 합니다. 그런데 음표의 길이에 따라 흔드는 박자의 길이 가 다릅니다.
4박자 동안
3박자 동안
2박자 동안
1박자반 동안
한박자 동안
-----------------------------------------------------------------
♣ 도돌이표와 DS, D.C
* 도돌이표의 뜻이 다시 반복해서 한 번 더 친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을거예요.
예) 1-2-3-4-1-2-3-4 모두 8마디를 쳐야해요. 그런데 곡의 처음부터 반복할 때 앞의
를 생략해요.
마찬가지로 1-2-3-4-1-2-3-4 (8마디 연주)
그런데 다음의 경우에는 어떻게 칠까요? 잘 살펴 보세요.!
1)
연주순서 : 1-2-1-2-3-4 (6마디)
2)
연주순서 : 1-2-3-4-3-4 (6마디)
3)
연주순서 : 1-2-1-2-3-4-3-4 (8마디)
4) 이 경우에는 처음에 한 번 도돌이표해서 2번으로 치라는 뜻.
연주순서 : 1-2-3-1-2-4-5 (7마디)
* D.C (Da Capo - 다카포)
곡의 처음으로 돌아가서
또는
에서 끝나란 뜻이예요.
연주순서 : 1-2-3-4-1-2 (6마디)
* D.S (Dal Segno- 달세뇨)
곡의
표시로 돌아가서
또는
이 있는 곳에서 끝나란 기호입니다.
연주순서 : 1-2-3-4-5-2-3 (7마디)
  • 가격1,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4.06.30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758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