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Telecom의 고객 만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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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기업연혁

<본론>
설문지 내용
* 10대, 20대의 SK telecom 이미지
30대, 40대의 SK telecom 이미지
* 각 세대별 선택이유와 요금제 선택 이유
* 추가서비스 시 추가되었으면 하는 서비스
* SK 텔레콤 서비스만족과 계속 이용 가(加) 설문내용
SK 텔레콤의 마케팅 전략과 부가서비스 전략
타 이동통신업계 비교

<결론>
각 이동통신업계의 포커스
곧 있을 이동통신 통합에 따른 SK telecom의 영향
프로젝트를 마치며

참고문헌&참고 인터넷사이트

본문내용

제공하고 있다. 이지아이를 통해 야구, 축구 등 종목별 경기 일정, 팀순위 등을 알려준다. 특히 프로야구 코너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야구 팀 중 한 곳을 선택해 신청하면 일주일간 그 팀의 경기 내용을 휴대전화로 알려준다. 허구연씨 등 전문가의 경기 해설도 들을 수 있다. 스포츠 신문들과도 제휴해 각종 스포츠 정보를 전해준다. 정보이용료는 건당 50원-1백원선이다. LG텔레콤은 단문메시지로 각종 정보를 제공해 주는 이지채널(월9백원)과 문자와 이미지를 함께 보내주는 마이 TV(월 1천5백원)을 통해서도 각종 경기 소식을 전해준다.
(3) 기타 (홈오토메이션 시스템)
LG텔레콤은 오피스텔 임대업체와 LG텔레콤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오피스텔의 월세와 관리비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업무제휴 협약을 하므로써 LG텔레콤의 019 휴대전화로 밖에서 집안의 조명이나 전자기기를 조종하는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결론>
각 이동통신업계의 포커스
이동통신시장이 대변혁을 눈앞에 두고 있다.내년부터 '번호이동성'이란 새로운 제도가 실시되기 때문이다.
번호이동성이란 지금 자신이 사용하는 휴대폰 번호를 그대로 가진 채 서비스회 사를 바꿀 수 있는 제도다. 가입자들이 자유롭게 옮겨갈 수 있다는 점은 이통사에는 '전쟁'을 의미한다.
번호이동성은 내년 1월 1일 SKT의 가입자를 시작으로 KTF, LGT 순으로 시작된다.
현재 부동의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SKT는 현재의 가입자를 지키려고 하고 KTF나 LGT은 이번 번호이동성 제도를 통해 1위를 노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셈이다
때문에 이동통신 3사는 올 4분기에 수천 억 원대 마케팅비용을 쏟아 붓고 있다.
KTF LG텔레콤 등 후발 사업자는 011과 017 가입자의 데이터베이스(DB) 확보에 나서는 등 SK텔레콤 가입자를 끌어오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심지어 KTF-LG텔레콤 연합군과 SK텔레콤간 상호 비방과 제소전이 벌어지고 정통부에 각자 주장을 부각시킨 건의문도 제출하는 등 경쟁의 심각도가 더해지고 있다.
대대적인 광고전도 펼쳐지고 있다.
SK텔레콤이 LG텔레콤의 약정할인제도가 사실상 보조금이라고 주장하자 LG는 대응 광고를 대대적으로 게재하기도 했다. KTF는 '추천합시다' '흥분하라. 기회 가 온다' 등 광고로 011 가입자들을 유혹하고 있다.SK텔레콤은 'SPEED 010' 광고를 들고 나와 '011'로 구축된 고급 브랜드 이미지 를 이어가겠다는 태세다.
곧 있을 이동통신 통합에 따른 SK telecom의 영향
내년부터 실시되는 번호이동성 제도는 후발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시장점유율 1위인 SK텔레콤부터 시작된다. 가장 먼저 고객들의 이동이 시작되는 만큼 SK텔레콤은 대대적인 광고와 마케팅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부으며 고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신사 통합에 따른 SK텔레콤의 새로운 마케팅을 5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1)멤버십 서비스 확대 개편
확대 개편된 SK텔레콤의 멤버십 서비스는 TTL, 팅, 유토, 카라, 리더스클럽 등 5가지 멤버십카드의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멤버십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주요 멤버십 서비스를 공통서비스로 제공하고, 새로운 멤버십 제휴 서비스를 추가해 제휴사를 1만여개로 넓혔다.
이에 따라 SK주유소, 훼미리마트, 에버랜드캐리비언베이 등 업계 1위 제휴사의 멤버십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하며, 카드마다 다르게 제공되던 전국 1800여개 베이커리, 120개 영화관, 8개 패밀리 레스토랑 등의 할인 서비스를 공통 서비스로 묶었다.
2)레터링 전면 무료화
SK텔레콤은 8일부터 월 900원의 유료 부가서비스인 레터링 서비스를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네이트닷컴과 싸이월드, 넷마블 등 인기 웹사이트 3곳과 제휴, 3사의 인기 있는 컨텐츠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 특권을 새롭게 제공한다.
레터링 서비스는 011 017 고객은 물론 내년부터 가입하는 010 고객간에 전화를 걸 때 지정된 자신의 별명이나 애칭이 다른 사람의 휴대폰에 표시되는 서비스로, 현재 110만여명이 사용하고 있다.
3)레인보우 코너 신설
전국 52개 SK텔레콤 지점에 휴대폰 충전, 휴대폰 메이크업, 계절별 이벤트, 물품보관, 고객의견 청취 등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인 레인보우 코너를 설치, 운영한다.
4)통화품질서비스 강화
SK텔레콤은 12월부터 통화품질과 관련한 고객문의를 24시간 상담하며, 통화품질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전국 어디든지 800여명의 스피드 패트롤 요원이 48시간 이내에 현장 방문할 계획이다. 24시간 운영되는 통화품질 상담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114(무료) 또는 1566-0011(유료)를 이용하면 된다.
5)매달 5일간 이벤트데이 신설
매월 10,11,17일 중 가입자의 식별 번호(010,011,017) 해당일에는 40~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레인보우데이가 이달부터 시행되며 매달 20일과 21일에는 TTL 고객 누구나 메가박스, CGV, 롯데 시네마 등 전국 29개관에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마치며
*참고문헌 & 참고 인터넷 사이트
이젠 더 이상 폭발적인 신규 고객층은 없다. 어떻게 하면 기존 고객을 잃지 않고, 어떻게 하면 기존 고객이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케 하느냐가 통신업계의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통신업계의 정보시스템 구조도 큰 변혁의 길에 들어섰다. 구체적으로 '과금 작업' 위주였던 과거의 정보시스템 구조가 고객관리를 강화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고, 제각각 운용되던 개별 시스템들이 하나로 통합되고 있다. 이는 통신업계의 살아남기 위한 정보기술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참고 인터넷 사이트 >
안광호, 하영원, 박흥수, 마케팅 원론, 학현사, 2001
SK텔레콤 http://www.sktelecom.com/
LG텔레콤 http://www.lg019.co.kr/
KTF http://www.ktf.co.kr/
네이버 지식검색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경제
재정경제부 http://www.mofe.go.kr/
통계청 http://www.ns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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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26
  • 저작시기2005.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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