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을 통한 직업교육의 새로운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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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현재 진로지도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현재 공교육의 모습)
-기사인용

Ⅱ. 본론
1. 이론적 참고 (신자유주의)
2. 과거 우리의 교육개혁과 우리의 입장
- 신자유주를 기반으로 한 교육정책
3. 성공한 외국과 현재 우리나라의 직업교육 사례
(1) 독일
(2) 우리나라
4. 구체적인 방안과 대책

Ⅲ. 결론
-> 의식개혁을 통한 진로교육 활성화
나아가 교육과 직업의 연계가능성 강화
-> 개인, 사회적 경쟁력, 나아가 국가적 경쟁력도 향상 가능

본문내용

어느 회사나 기업에라도 전선에 뛰어들 태세이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적성이나 전공에 맞지 않는 직업을 선택해 나중에는 후회를 하고 다시 실업자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 조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개인적 문제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사회적 경쟁력, 그리고 더 나아가 국가적 경쟁력도 약화시키는 것이라고 보았고, 이러한 모든 문제는 교육을 통해서 해결될 수 있다고 보았다. 교육이라는 부문이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 특히 우리는 고등교육을 통해서 우리 한국사회에 보다 기여를 할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보았다. 우리는 대학입학위주의 과열화된 한국의 획일화된 인문교육을 꼬집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알맞은 커리큘럼이 갖춰진 고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한국인들의 의식구조와 교육제도가 대대적으로 개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공을 위해선 대학이 필수조건이 아니라, 특히 한국인들의 의식적 개혁을 통해서,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추어 자신이 진정으로 더 깊이 있는 교육을 원할 때에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의 최고대학이라고 일컬어지는 서울대학교는 세계의 유명 대학들과 경쟁이 되지 않을 정도로 경쟁력이 약화되어 ‘한국 최고 대학’이라는 이미지가 실추되어 한국인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지 오래다. 한국 최고의 대학이 이러한 실정이라면, 한국의 다른 대학의 실태는 어떠한 지 과히 짐작이 되는 바이다. 이러한 현상은 너나 할 것 없이 ‘무조건 대학 입학’이라는 우리 한국인들의 이상심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초중등학교 시절에 많은 적성검사를 통해 진정한 자신의 적성과 흥미 분야를 찾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고교에 진학하는 것을 목표로 이 과제를 수행하였다. 또한 실질적인 실무 교육을 고교에서 학습하게 하여, 진정으로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만이 대학에 진학함으로써 대학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과거 우리 나라에서도 직업교육을 실시되었으나, 실업계 고교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인해 실패로 돌아갔다. 우리 조는 본론에서 그 대안책을 제시하고 있으나, 더욱 더 강조하고 싶은 것은 단지 제도의 개혁이 아니라 한국인들의 “의식 개혁”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BMW코리아의 김효준 사장의 말처럼, 이제 우리 한국에서는 인문계고교에 진학하지는 예전에 비해 훨씬 쉬워졌고, 많은 학생들이 실업계 고교를 선택하고 싶어도 가족과 주위의 시선에 의해 결국 인문계고교에 진학하게 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실업계 고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게 되어, 실업계 고교의 발전은 이렇다할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제도 개혁” 면에서 신자유주의 이론에 입각하여, 이러한 실업계 고교의 현실을 정부의 개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많은 자본을 보다 실업계고교에 투자하여 학생들이 실습을 하는데 부족한 점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며, 또한 많은 실업계고교의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 대입, 취업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물론 우리는 인문고교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자신의 적성이 인문계열 쪽이라면 당연히 인문고교에 진학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하지만 주위의 설득과 강요에 의해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보지 않은 채 순순히 그들의 의견에 따라 인문계고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제 더 이상 그러한 학생들보다는 학생들 모두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회가 올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과제를 마치고자 한다.
<참고문헌>
1. 도서
-김봉한, 김병섭, 정철영 공저, '학교진로상담 ' 학지사, 2004
-허경철, '사교육의 위상 정립과 발전과제' [공교육과 사교육의 상호보완적 발전방향 세미나], 한국교육미디어 21세기 교육연구소, 2000
-박찬준 '교육, 그래도 희망은 있다." ,도서출판 다지리, 2002
-김선호, 김애란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대학입시제도와 대학교육" , 장락, 1999
-한준상 "이 교육- 우리 교육의 지평을 찾아서", 아침이슬, 2003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책연구실 정책토론대회 자료집, 1998
2. 신문기사
- 조선일보기사 2004년 11월 1일자
3. 사이트
-네이버 뉴스(문화일보) :
<포럼>`경쟁력 있는 대학` 키워야 한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086320§ion_id=001&menu_id=001
네이버 블로그(2008 대학입시제도 개선안)
http://blog.naver.com/soramame.do?Redirect=Log&logNo=140006721916
-네이버뉴스(세계일보) : [2008학년도 大入개선안]사교육비 줄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00060354§ion_id=102&menu_id=102
-네이버 뉴스(서울경제) : 2008大入 수능점수 폐지 내신위주 선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1&article_id=0000056360§ion_id=102&menu_id=102
-네이버뉴스 (국정브리핑) : "특기·적성 고려해 진로 결정후 대학 가라"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8&article_id=0000006026§ion_id=001&menu_id=001
-네이버뉴스 : <내일시론>대학입시, 차이 인정하고 차별은 말자(신명식 2004.10.1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6&article_id=0000006970&wection_id=102&menu_id=102
-http://www.agentsoft.co.kr/pages/data/1904/D29037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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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10
  • 저작시기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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