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종 대형운전면허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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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종 대형운전면허 공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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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꼭지점이 보이면 정지한 후, 핸들을 2바퀴정도 왼쪽으로 돌린 다음, 차체와 평행하게 일치시킨 다음 후진을 한다. 후진을 하다가 좌측앞바퀴가 주차입구 시작 가로 흰색선 위에 올라와 있으면 정지시킨 다음 핸들을 완전 좌측으로 돌린 다음 후진한다. 후진하면서 안쪽 흰 선에 앞바퀴와 뒷바퀴가 모두 흰 선에 올라가 있으면 확인음이 들린다. 그러면 확인된 것이다. 이때 확인음이 들리지 않을 경우 앞뒤로 약간 버스를 이동하면서 흰 색선에 올라가도록 위치시킨다. 그리고 조심스레 주차코스를 빠져 나오면 된다. 주차코스는 마지막 코스이다. 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주차도 열심히 하겠지만, 시간이 없다면 어떻해야 할지 망설여 질 것이다. 따라서 90점 이상이 점수가 남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떨어질 것 같으면 주차코스롤 진입하여 삑소리가 난 후 빠져나오면 되는 것이다. 원래 모든 코스를 진입하면 진입과 동시에 ‘삑’소리가 난다. 이는 진입하여 2분 내에 각 코스를 마쳐야 한다는 신호이다. 따라서 코스를 맞추고 나오면서도 ‘삑’소리가 난다. 이 끝나는 소리와 ‘돌발’소리와 혼돈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소리가 난 다음 확인선을 밟지 않고 나오면 코스 감점으로 10점이 감점된다. 그러면 합격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주차코스 진입시 ‘삑’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 이소리가 나지 않았는데 나오면 코스 불이행으로서 실격처리가 되는 것이다. 확실히 알고 있으면 언젠가는 도움이 된다. 필자도 여기에서 이와 같은 10점 감점으로 시간초과를 모면할 수 있어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바이다.
15. 마지막으로 마지막 라인을 빠져만 나오면 되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점은 바로 오른쪽 방향지시등을 켜고 마지막 라인을 빠져 나와야 하는 것이다. 마지막에 이렇게 오른쪽 방향지시등을 켜는 것은 버스가 도로를 이탈한다는 것이다. 즉 끝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작은 좌측, 끝은 우측 방향지시등이다.
여러분은 위의 내용과 같이 행함으로서 제 1종 대형면허를 빠른 시일 내에 취득의 기쁨을 안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 역시 3번 시험을 치른고 합격을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그래서 좀더 쉽게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런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결코 전문00을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을 독자들은 인지해야만 하고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위의 4가지 전제조건을 항시 생각해 주길 바란다. 이 글을 이렇게 읽은 독자들에게 심신한 감사를 드린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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