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위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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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이어트를 위한 식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다이어트의 정의

2. 비만의 정의

3. 다이어트 식품
1) 한천, 젤라틴
2) 해초
3) 현미, 율무
4) 두부
5) 곤약
6) 쌀겨, 콩가루
7) 달걀
8) 요구르트
9) 중국차
10) 한방차
11) 콩
12) 버섯
13) 두릅
14) 토마토
15) 수박

4. 계절별 다이어트 음식

※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박의 주요 성분을 보면 아래의 표와 같다. 수분이 91%이고 당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당질은 과당과 포도당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무더운 계절에 갈증을 풀어주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당질 외에도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적 가치가 크다. 특히 수박씨는 당질을 비롯해서 단백질, 지방, 비타민 B군이 다량 들어 있어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편 수박에는 요소사이클의 중간대사물질인 시트룰린(citrulline)이라는 특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체내 요소합성을 돕기 때문에 이뇨 효과가 커 신장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또한 여름철 더위를 먹어 열이 몹시 나며 진땀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갈증이 심하게 날 때 신선한 수박 속껍질을 즙으로 내어 먹으면 효험이 있다. 따라서 수박은 신장염, 인후염, 편도선염, 방광염, 고혈압, 부종 및 구내염 등에도 좋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다.
4. 계절별 다이어트 음식
1) 봄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봄. 겨우내 움츠러 들어있던 우리 몸도 크게 기지개 켜듯 왕성하게 신진대사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나른하고 게을러질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밥만 먹으면 꾸벅꾸벅 졸게 만드는 춘곤증을 날려버릴 봄 다이어트 건강식을 알아보자.
① 단 호박죽
호박은 소화흡수가 잘되는 탄수화물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임산부, 당뇨병 환자, 위가 나쁜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다. 또한 소화기능이 약해지기 쉬운 계절인 봄에는 단(甘)맛으로 비장과 위장의 기운을 북돋워주어야 하는데, 달짝지근한 단호박죽이 제격이다. 단호박죽은 칼로리도 낮아서 봄철 다이어트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② 냉이된장국과 달래무침
제철 식품처럼 몸에 좋은 음식은 없다. 봄에 파릇파릇 돋아난 싱싱한 냉이와 달래로 식탁을 풍성하게 꾸며보자. 특히 냉이와 달래의 매운맛은 봄에 흐트러지기 쉬운 기운을 북돋워주어 나른한 춘곤증 예방에도 좋다. 산뜻한 이들의 향미는 겨울 동안 침체된 미각을 소생시키고 입맛을 돋우며 비타민의 공급원이 된다.
2) 여름
뜨거운 태양, 푹푹찌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우리의 몸도 지친다. 노출의 계절이라 반짝 다이어트 족이 늘어나는 시기이지만, 의외로 여름 한철을 잘못 보내고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지친다고 운동을 게을리 하거나 반대로 지나친 운동으로 탈진하여 아예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덥다고 시원한 빙과류를 입에 달고 사는 것도 문제다. 지혜롭게 여름을 이기기 위한 다이어트 건강식은 다음과 같다.
① 인삼, 맥문동, 오미자
인삼, 맥문동, 오미자는 특히 땀을 많이 흘리고 난 후 지칠 때 먹으면 좋다. 인삼은 허약해진 기를 보충해주고, 맥문동과 오미자는 수분과 비타민 C를 보충해 준다. 인삼, 맥문동, 오미자를 함께 달인 후 식힌 후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마시면 좋다.
② 냉면
여름철 별미인 냉면은 미용식으로도 아주 그만이다. 냉면의 주성분인 메일은 장을 깨끗하게 하고 편안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리파아제라는 지방분해효소가 들어있어 불필요한 체지방 분해를 돕는다. 그러나 고명으로 얹어먹는 고기는 될 수 있으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메밀과 동물성 지방을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이다. 대신 두부나 콩을 고명으로 얹어먹으면 좋다.
③ 곤약 오이 냉채
여름철 저칼로리 보양식으로 곤약 오이 냉채를 만들어 먹어보자. 곤약은 저칼로리 식이 섬유질로 변비 해소에 좋고, 수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오이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특히 좋은 식품이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입맛까지 돌게 한다. 오이는 성질이 차고 약간의 독성이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3) 가을
수확의 계절 가을.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엔 식욕이 돋고 온몸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운동으로 살을 빼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지만, 자칫 지나친 식욕 때문에 살이 찔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온몸의 에어니지를 발산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가을 다이어트 상식을 알아보자.
① 고추잡채
고추의 매운 맛은 몸에 열을 증가시켜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추운 계절에 대비하여 에너지가 축적되기 시작하여
비만해지기 쉬운 가을에는 고추가 들어간 음식이 좋다. 단 위가 약한 사람은 조심해야한다. 고추잡채를 만들때는 될 수 있는 한 기름을 적게 쓰고, 고기 등 다른 재료는 넣지 않거나 조금만 넣어 담백하게 조리하는 것이 필수다.
② 모과자
모과는 모세혈관을 열어주고 식욕을 억제하는 성분이 강하다.
평소에 과식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모과로 차를 끓여 마시면 좋다.
4) 겨울
추운 겨울은 자칫 움츠러들기 쉬운 계절, 이럴 때일수록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필요가 있다.
겨울 한철 다이어트야말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중요한 고비이다. 특히 순환기 질환에도 조심해야 한다.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다이어트 음식을 알아보자
① 생강차. 유자차
생강과 유자는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지방 대사를 높이고, 감기 예방에도 좋다. 따뜻하게 끊여 커피나 홍차 대신 마신다. 향이 좋아 심신 안정에도 도운이 된다.
② 김치전
겨울은 김장의 계절, 고춧가루의 매운 맛과 유산균이 풍부한 김치는 겨울철 다이어트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아삭아삭 감칠맛 나는 김치전으로 별미를 즐겨보자. 단 김치전을 부칠 때는 기름을 적게 넣고 얇게 지지는것이 포인트! 맛있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해가 될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겠다.
참고문헌
현대인과 건강식품 (학문사, 김순동,이신호 외..)
기능성 식품과 건강 (아카데미, 후지마키 마사오)
잘 먹어야 일어선다? 1 (맑은소리, 임재학)
잘 먹어야 일어선다? 2 (맑은소리, 임재학)
잘 먹어야 일어선다? 3 (맑은소리, 임재학)
다이어트 하면 더 뚱뚱해진다 (참솔, 에드가 라쉔베르거)
스템다이어트
참고사이트
다이어트 엠파스 http://diet.empas.com
굿다이어트 http://www.gooddiet.com
http://my.netian.com/~matiere2001

키워드

다이어트,   diet,   식품,   식생활,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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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10
  • 저작시기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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