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론] 말아톤을 보고 자폐증 개별모델과 사회모델 연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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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인복지론] 말아톤을 보고 자폐증 개별모델과 사회모델 연관 작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들어가면서

2.본론
1)자폐증에 관하여
2)말아톤 줄거리
3)개별모델과 사회모델

3.결론

본문내용

자폐가 겉으로 보여지는 장애가 아니라서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될 수 있을 여지가 많다. 자폐증이 장애란 걸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여러 홍보방법이나 교육이 적절히 이루어지져야 한다.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가 불가능하지만 끊임없는 교육과 학습을 통해 현재의 상태보다 호전시키거나 더 이상 퇴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폐아는 다운증후군 아이나 정신지체아보다 교육하기가 훨씬 어렵고 힘들다. 다운증후군이나 정신지체아이는 사회성이 있고 단순해서 반복학습만으로도 효과가 있는데 자폐아는 고집이 세고,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성향이 강해 무한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보건복지부에 제일 시급하게 바라는 일은 장애아동에 관한 한 우선 정책을 만들고 펴는 부서부터 일원화했으면 하는거다. 현재 보육원 부분은 여성부가 관할하고 있고, 유치원과 초,중,고등교육은 교육부가 관할하고, 장애인복지문제는 또 보건복지부가 관할하고 있다. 장애인문제는 가장 단순하고 빠르게 일처리를 해줘야 할 부분인데 2원화,3원화 되어 있으니까 복잡하고 어려운 점이 많다. 사회적 모델 측면에서 정책의 제도화를 통하여 사회변화를 점차 실현해나가야한다.

키워드

  • 가격1,3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5.08.31
  • 저작시기2005.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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