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두 지도자 개인의 인격적 특성 연구
- 성장배경과 가정생활
1. 토니블레어
2. 게르하르트 슈뢰더
3. 블레어와 슈뢰더 비교연구
Ⅲ. 두 지도자가 살고있는 사회현상․집단연구
1. 그들이 권력을 잡을 수 있었던 시대상황
1) 토니블레어
2) 게르하르트 슈뢰더
2. 참모진(제도론적 연구)
1) 토니블레어
2) 게르하르트 슈뢰더
3. 블레어와 슈뢰더 비교연구
Ⅳ. 두 지도자의 현재 위치
Ⅴ. 결론
Ⅵ. 참고문헌
Ⅱ. 두 지도자 개인의 인격적 특성 연구
- 성장배경과 가정생활
1. 토니블레어
2. 게르하르트 슈뢰더
3. 블레어와 슈뢰더 비교연구
Ⅲ. 두 지도자가 살고있는 사회현상․집단연구
1. 그들이 권력을 잡을 수 있었던 시대상황
1) 토니블레어
2) 게르하르트 슈뢰더
2. 참모진(제도론적 연구)
1) 토니블레어
2) 게르하르트 슈뢰더
3. 블레어와 슈뢰더 비교연구
Ⅳ. 두 지도자의 현재 위치
Ⅴ. 결론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모두 유연해야 한다” “고용 창출 능력을 제약하게 될 사회보장제도는 개혁해야 한다” “현대 사회민주주의자들은 기존 사회안전망을 개인의 책임을 재인식시키는 도약대로 전환해야 한다”는 등 철저하게 자유주의적인 철학을 반영하는 구절들이 주목을 끈다고 지적했다. 특히 르몽드가 관심을 보인 것은 블레어-슈뢰더 선언이 불과 석 달 전인 3월1일 밀라노에서 개최된 유럽연합 15개국 사회민주당 대표회의에서 채택한 유럽사회주의 공동 매니패스토를 전혀 배려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유럽의회선거를 의식하고 채택된 밀라노 공동정책에서는 세금 인하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고 오히려 ‘세금덤핑을 막기 위한 최선의 정책조정’을 역설했었다.
블레어 총리나 슈뢰더 총리 역시 이라크전의 영향이라든지 위에서 언급한 문제에 대해서 아직 명확한 결론을 내리고 있지 못하고 있다. 유럽 내에서 프랑스와 함께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이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정책을 펴 나갈른지가 주목된다. 그러나 이제까지처럼 선거를 앞두고 의미없는 공약이라든지, 탤런트성 발언은 자제되어야 할 것이다. 당선 초기의 인기도와 비교하여 지금의 인기도라든지 지지도가 현저히 낮아진 점은 생각해 볼 때 블레어나 슈뢰더 모두 마음놓고 있을 수만은 없을 것이다.
Ⅴ. 결론
토니블레어는 " 세계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고 있으며 일부 개발 도상국가의 지속적인 가난과 사회적 어려움, 그리고 가정의 분리, 정부의 기능에 대한 국민적 개혁 요구 등 산적한 문제로 둘러싸여 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국민들은 리더십을 요구하며, 급속히 변화하는 세계에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지를 알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지도자의 리더십은 좋은 환경일 때보다 역경 속에서 빛을 발하는 법이다. 이제까지 블레어와 슈뢰더 두 사람의 리더십에 대해서 리더십이 만들어 질 수 있는 배경으로서의 개인적 인격성 연구와 사회 환경, 시대상황, 참모진에 대해 포괄적으로 알아보았다. 좀 더 체계적인 연구를 하고 싶었으나 자료가 너무 부족하여 논문이나 기사를 참조하여 비교연구 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의 정치가 미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유럽의 정치 동향에 대한 기사나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그리고 국민의 관심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미흡한 자료로나마 알 수 있었던 사실은 블레어 총리든, 슈뢰더 총리든, '블레어리즘'이든 '신중도'노선이든 간에 기존의 이론에서 탈피하여 미래 세계를 전망하고 자신의 신념에 맞추어 정부를 꾸려간다는 것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세대가 지금의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 앞에는 장밋빛 미래가 펼쳐져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아직도 영국이나 독일 모두 높은 실업률에 허덕이고 있고, 경제는 좀처럼 회복되기 힘들어 보인다. 그러나 지도자는 나침반같은 존재이다. 안개 속에 가려져 있기는 하지만 블레어나 슈뢰더 모두 지금까지처럼 자신을 믿고, 자신을 지지해준 사람들을 믿고, 그들 특유의 리더십을 잘 발휘해 나간다면 이제까지처럼 앞으로도 잘 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Ⅵ. 참고문헌
- 『대통령 PI(president identity)전략 정립을 위한 미국과 영국 국가최고지도자의 PI전략비교』, 신호창·김찬아 논문
- 『신동아 2002년 9월호』
- 『경향신문』2003-3-13 (국제/외신)
- 『주간동아』안병억. 2003-3-27
- 『21세기 지도자』조말수 편저. 1999. 한국경제신문사
- 『지도자와 리더십』박치정. 2000. 삼경문화사
- 『권력과 리더십 2』송기도·강준만외 지음. 1999. 인물과 사상사
- 『토니블레어』존 소펠. 김구철 옮김. 1997. 도서출판 당대
- 『토니블레어의 집권전략과 새로운 국정관리』스테판 드라이버, 루크 마텔. 김정렬 옮김. 2001. 도서출판 창
- 『리더-추종자 통합의 관점에서 본 정책리더십 접근방법』이해영 논문
- 『수상으로 읽는 영국이야기』김현수. 1999. 청아출판사
- 『제3의 길 : 토니 블레어와 영국의 선택 』 김윤태. 1999. 새로운 사람들
- 『아직도 시간은 있다』 게르하르트 슈뢰더, 김누리옮김. 1999. 생각의 나무
- 『 새로운 정치의 시작을 위하여』 김용일. 1999. 신지성사
- 『월간 중앙 win』 제4권 11호(통권 42호) 1998. 11.1
- 『월간 중앙 win』 제4권 5호(통권36호) 1998.5.1
- 『신동아 1999년 8월호』
- http://jbreview.jinbo.net/archives/files/daemyung02.html
블레어 총리나 슈뢰더 총리 역시 이라크전의 영향이라든지 위에서 언급한 문제에 대해서 아직 명확한 결론을 내리고 있지 못하고 있다. 유럽 내에서 프랑스와 함께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이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정책을 펴 나갈른지가 주목된다. 그러나 이제까지처럼 선거를 앞두고 의미없는 공약이라든지, 탤런트성 발언은 자제되어야 할 것이다. 당선 초기의 인기도와 비교하여 지금의 인기도라든지 지지도가 현저히 낮아진 점은 생각해 볼 때 블레어나 슈뢰더 모두 마음놓고 있을 수만은 없을 것이다.
Ⅴ. 결론
토니블레어는 " 세계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고 있으며 일부 개발 도상국가의 지속적인 가난과 사회적 어려움, 그리고 가정의 분리, 정부의 기능에 대한 국민적 개혁 요구 등 산적한 문제로 둘러싸여 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국민들은 리더십을 요구하며, 급속히 변화하는 세계에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지를 알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지도자의 리더십은 좋은 환경일 때보다 역경 속에서 빛을 발하는 법이다. 이제까지 블레어와 슈뢰더 두 사람의 리더십에 대해서 리더십이 만들어 질 수 있는 배경으로서의 개인적 인격성 연구와 사회 환경, 시대상황, 참모진에 대해 포괄적으로 알아보았다. 좀 더 체계적인 연구를 하고 싶었으나 자료가 너무 부족하여 논문이나 기사를 참조하여 비교연구 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의 정치가 미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유럽의 정치 동향에 대한 기사나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그리고 국민의 관심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미흡한 자료로나마 알 수 있었던 사실은 블레어 총리든, 슈뢰더 총리든, '블레어리즘'이든 '신중도'노선이든 간에 기존의 이론에서 탈피하여 미래 세계를 전망하고 자신의 신념에 맞추어 정부를 꾸려간다는 것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세대가 지금의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 앞에는 장밋빛 미래가 펼쳐져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아직도 영국이나 독일 모두 높은 실업률에 허덕이고 있고, 경제는 좀처럼 회복되기 힘들어 보인다. 그러나 지도자는 나침반같은 존재이다. 안개 속에 가려져 있기는 하지만 블레어나 슈뢰더 모두 지금까지처럼 자신을 믿고, 자신을 지지해준 사람들을 믿고, 그들 특유의 리더십을 잘 발휘해 나간다면 이제까지처럼 앞으로도 잘 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Ⅵ. 참고문헌
- 『대통령 PI(president identity)전략 정립을 위한 미국과 영국 국가최고지도자의 PI전략비교』, 신호창·김찬아 논문
- 『신동아 2002년 9월호』
- 『경향신문』2003-3-13 (국제/외신)
- 『주간동아』안병억. 2003-3-27
- 『21세기 지도자』조말수 편저. 1999. 한국경제신문사
- 『지도자와 리더십』박치정. 2000. 삼경문화사
- 『권력과 리더십 2』송기도·강준만외 지음. 1999. 인물과 사상사
- 『토니블레어』존 소펠. 김구철 옮김. 1997. 도서출판 당대
- 『토니블레어의 집권전략과 새로운 국정관리』스테판 드라이버, 루크 마텔. 김정렬 옮김. 2001. 도서출판 창
- 『리더-추종자 통합의 관점에서 본 정책리더십 접근방법』이해영 논문
- 『수상으로 읽는 영국이야기』김현수. 1999. 청아출판사
- 『제3의 길 : 토니 블레어와 영국의 선택 』 김윤태. 1999. 새로운 사람들
- 『아직도 시간은 있다』 게르하르트 슈뢰더, 김누리옮김. 1999. 생각의 나무
- 『 새로운 정치의 시작을 위하여』 김용일. 1999. 신지성사
- 『월간 중앙 win』 제4권 11호(통권 42호) 1998. 11.1
- 『월간 중앙 win』 제4권 5호(통권36호) 1998.5.1
- 『신동아 1999년 8월호』
- http://jbreview.jinbo.net/archives/files/daemyung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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