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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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화도의 문화유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강화도 개관

▣ 강화도의 연혁

▣ 지형 및 기후

▣ 문화체육시설의 현황

▣ 문 화 재

▣ 강화고인돌 세계유산

▣ 중요 문화유산

▣ 문화원현황

▣ [문화탐방]

▣ [박물관]

[] 맺음 말 []

본문내용

역사 탐방로 조성사업과 주민참여형 지역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강화민속장 명소화 사업은 강화 전통5일장을 계승한 것으로 기존의 풍물시장 이전과 강화군 1읍12개면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 개설로 주민소득 증대 및 새로운 일거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으며, 또한 조선조 철종임금의 등극전 거처인 용흥궁 주변지역정비 및 공원화 사업을 통하여 열악한 도심주변부를 정비 및 지역중심부를 활성화하고, 산재해 있는 개별문화재와 문화공간, 자연경승을 시대별로 네트워크화 한 강화역사 탐방로 조성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인천국제공항과 항만. 경제특구로 연계된 수도권 제일의 관광 및 도농교류의 중심거점으로 새롭게 변모될 것으로 보인다.
강화읍의 소도읍 육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정주 여건개선 및 종합적인 비전을 담은 소도읍 종합육성계획을 수립, 행정자치부등 관련기관과의 협의절차를 거쳐 추진하되 건축물 및 옥외광고물 정비, 건전한 상거래질서 확립등의 사업은 지역 주민 및 유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화 역사관광지 육성 2700억 지원 」
인천시는 2012년까지 2700억원을 들여 강화도를 인천국제공항 및 인천경제자유구역(송도, 영종도, 서북부매립지)과 연계해 역사 문화 관광 중심의 거점 소도읍으로 육성하기로 했다이는 행정자치부가 인천 강화읍, 충북 영동읍 등 전국 14곳을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해 3년 동안 총 6674억원을 지원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12일 인천시에 따르면 강화읍 강화군청 뒤편 5000평 부지에 있는 고려궁지, 용흥궁(조선 철종이 임금으로 등극하기 전 머물던 곳), 성공회 강화성당(한국 최초의 한옥 성당) 등에 2005년까지 공원이 조성된다.
또 강화읍에 문화의 거리와 역사 탐방로가 만들어지고 5일장이 열리는 2만평을 강화 민속장으로 꾸미게 된다. 시는 2단계로 2012년까지 길상면과 양도면에 문화재 단지를, 서도면에 어촌체험장을, 양사면에 농촌체험장을 각각 조성하고 화도면과 불은면을 관광단지로 육성하는 등 2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 132 주년 광성제 봉행 」
일 시 : 2003년 5월 24일 11:00
장 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광성보내
○ 제132주년 광성제 제례봉행
- 장소 : 광성보내 쌍충비각 앞 광장
- 내용 : 충장공 어재연 장군에 대한 재향 및 순국용사에 대한 신위 추도
○ 신미양요 관련 사진 전시회
- 장 소 : 광성보 안해루 앞 광장
- 전시점수 : 42점
강화군에서는 매년 음력 4월24일 신미양요 당시 광성보 전투에서 장렬히 순절하신 선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광성제를 봉행합니다. 신미양요의 격전지인 광성보는 1871년 미국 로저스 제독의 함대가 통상개방요구를 거절한다는 이유로 침입하여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장소로 당시 조선군은 어재연장군을 중심으로 나라를 지키고자 용감히 항전하였으나 전력의 열세로 전원 전사한 국난극복의 현장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곳이다.
「 2003. 6. 18 江華영상단지 기공식 마쳐 」
강화군은 (주)시네랜드와 손잡고 강화군 최초로 민관 합작 프로 젝터인 江華영상단지를 강화군 선원면 연리 일대 13만여평 부지에 드라마와 CF 촬영 등을 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 생활 오디오박물관, 대형 게임장, 스포츠센터, 극장 등을 걸설하여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문화욕구 충족 등에 많은 기대가 될 것이다.
이 곳은 약 1,500억원을 투입 3단계에 걸쳐 200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며, 제1단계로 1 만평 부지에 드라마와 영화, CF를 촬영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 건설. 제2단계로 5만평 부지에 "고려촌" 건립으로 고려시대 배경 제작물 공중파케이블TV. 위성TV와 연계 숙박 및 체험장을 건설하고 제3단계 7만평 부지의 복합 영상단지로 전개 세계적인 유명영상단지로 개발하게 된다.
[ 강화지역의 체육문화축제 ]
강화고인돌문화축제 및 고려산 진달래축제 제2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 배드민턴, 태권도, 검도, 유도, 싸이클 등의 전국규모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산업의 활성화화도면 여차리 일원에 갯벌센터 및 전망대 설치추진마니산 상징물 건립추진 선원면 연리 일원에 강화영상사업 단지조성 추진 국가지방지정 문화재 및 비지정 문화재에 대한 지속적인 보수복원 추진전통민속예술에 대한 보존과 관리를 위한 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사업 확대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주변의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맺음 말 []
이상은 강화도의 특성상 일반적인 문화정책은 제외하고, 역사문화유산 그리고 문화행사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는 강화도의 문화정책이 여타의 다른 고장과는 달리 입안되고, 시행되어야할 바를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강화도 전지역에 산재한 문화유산을 어떻게 관리보존하며 친환경적 개발을 통해, 수도권 인구의 각광받는 레저관광코스가 되고, 그것이 바로 강화군민의 소득증대와 문화복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화정책이 수립되고 연계되어야할 것이다.
강화도는 한민족 역사의 시말이 응축된 고장이다. 개국조 단군께서 하늘에 제사를 올렸던 마리산 참성단, 선사시대 고인돌, 고려의 대몽항쟁 39년, 그리고 서구열강의 침입 등, 국가적으로 수많은 시련과 역경을 이겨낸 역사문화의 고장이다. 문화유산 뿐 아니라 산과 바다 호수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국제공항 그리고 이천만 수도권 서울에 인접한 해양문화지역으로 선두포 남단의 갯벌은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의 문화정책은 친환경적 개발이 이루어지는 철저한 지침이 되어야할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강화군민의 대부분은 농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레저관광문화에 편승한 상업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제2강화대교가 개통되고 해안도로를 확장하는 가운데 무질서한 난 개발이 진행되는 것을 목격할 때, 강화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염려되는 바 크다. 이천만 수도권 인구의 편안한 휴식의 관광지로서, 아니 우리나라 관광입국의 전초기지로서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살리는 문화정책이 수립되고
개발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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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5.10.07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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