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유집 상한론조변 조문 二十三 24 25 26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방유집 상한론조변 조문 二十三 24 25 26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之變證,發汗遂漏不止者,由反治所以汗反出而勢不容已也.
이는 또한 태양병 상풍에 잘못 발한한 변한 증상이니 발한에 땀이 흘러 그치지 않음은 반대로 치료하여 땀이 반대로 나서 세력이 용납하지 못함에 연유한다.
惡風者,太陽中風,本自汗出,理疏而惡風,漏不止,則理愈疏而惡愈甚也,
오풍은 태양증 상풍에 본래 자한이 나고 주리가 성겨서 오풍하고 이미 땀이 새서 그치지 않으면 주리가 더욱 성겨지고 오풍이 더욱 심해진다.
小便難者,汗漏不止則亡陽、亡津液,
소변곤란은 땀이 나서 그치지 않으면 망양되고 진액이 망실된다.
亡陽則氣不足,亡津液則水道枯竭,且小便者膀胱所司也,
망양은 기가 부족하고 진액이 망하면 수도가 고갈되고 또한 소변은 방광이 맡은 바이다.
膀胱本太陽經而爲諸陽主氣,氣不足則化不行也,
방광은 본래 태양경으로 모든 양이 기를 주관하게 되어 기가 부족하면 기화가 시행되지 않게 된다.
四支微急難以屈伸者,脾統血而主四支,胃司津液而爲之合,
사지가 약간 급하여 굴신하기 어려움은 비는 혈을 통괄하고 사지를 주관하며 위는 진액을 맡아서 비와 합한다.
津液亡而胃不足,則脾亦傷而血亦虧,血氣虧,筋骨所以不利也,
진액이 망하고 위가 부족하면 비도 또한 손상하고 혈 또한 휴손되니, 혈과 기가 휴손하고 깔깔하면 근육과 뼈가 그래서 불리해진다.
夫固表斂液無出桂枝之右矣,而欲復陽益氣,所以有附子之加焉,
표를 견고케 하고 진액을 수렴함은 계지가 빠지면 도울 수 없고 양을 회복하고 기를 더하고자 하면 그래서 부자를 가미함이 있어야 한다.
然三枚蓋出於增補,非經之本文,用者宜參酌。
그러므로 3약재가 증보에서 나왔으나 경전의 본문이 아니니 응용하는 사람은 반드시 참작한다.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7.28
  • 저작시기200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013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