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방유집이 편찬한 상한론조변 2권 11~16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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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나라 방유집이 편찬한 상한론조변 2권 11~16조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斤碎綿]
마디를 제거한 마황 4량, 피첨을 제거한 행인 15개, 구운 감초 2량, 파쇄하여 솜에 싼 석고 반근.
右四味,以水七升,先煮麻黃,減二升,去上沫,內諸藥,煮取二升,去滓,溫服一升。
위 4약미를 물 7되로써 먼저 마황을 달여서 2되로 감량하여 위 거품을 제거하고 여러 약을 넣고 달여 2되를 취하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따뜻하게 한 되를 복용한다.
주해
更行、猶言再用.
경행은 다시 사용함을 말함과 같다.
不可再用桂枝湯,則是已經用過,所以禁止也.
다시 계지탕을 사용할 수 없음은 이미 사용을 경과해 지났으므로 금지가 되었다.
蓋傷寒當發汗,不當用桂枝,桂枝固衛,寒不得泄,而氣轉上逆,所以喘益甚也.
상한은 응당 발한해야 하나 계지탕을 사용할 수 없으니, 계지탕은 위를 견고케 하여 한기를 발설치 못하게 하고, 기가 돌아서 상역이 되므로 숨참이 더욱 심해졌다.
無大熱者,鬱伏而不顯見也.
대열이 없음은 울체하여 잠복해 나타나지 않음이다.
以傷寒之表猶在,故用麻黃以發之.
상한의 표증이 오히려 있으므로 마황을 사용하여 발산케 하였다.
杏仁 下氣定喘.
행인은 기를 내리고 숨참을 멎게 한다.
甘草 退熱和中.
감초는 열을 내리고 중초를 조화롭게 한다.
本麻黃 正治之佐使也.
본래 마황은 정치의 좌사약이 된다.
石膏有徹熱之功,尤能助下喘之用,故易桂枝以石膏爲麻黃湯之變制.
석고는 열을 뚫는 공로가 있고 더욱 숨참을 도와 내리게 하는 사용이 있으므로 계지를 석고로써 바꿔서 마황탕의 변화한 탕제를 만들었다.
而太陽傷寒誤汗轉喘之主治,所以必四物者而後可行也。
태양병 상한에 잘못 땀내서 숨참으로 변한 것의 주치는 그래서 반드시 4약물 이후에 시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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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25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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