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D=2³, C=2², B=2¹, A=
{ 2}^{ 0}
=1을 의미하고 있었다.
◎ 실험 후 고찰
이번 실험은 7개의 발광 다이오드(실제로는 8개지만 Dot는 제외)로 구성된 7-Segment를 이용하여 디지털 표시의 기본 방법으로 계수기의 응용을 이해하고 표시기의 활용법을 익히는 것이었다.
실험을 시작하면서 TTL과 별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지만, 회로도는 보이는 것만큼 더 깊이 들어갈수록 어렵고 복잡해지는 것 같았다.
회로도를 직접 구성해 볼 때 처음에는 GND와 VCC의 극을 제대로 구분해지 못해서 애를 먹었긴 했지만, TTL 실험에서와 같이 입력을 시작으로 회로도를 따라 하나하나 연결해 나갔더니 생각보다 쉽게 완성할 수 있었다. 물론 여러 번 실수를 범해서 몇 차례 test를 거친 후 성공하였다. 이처럼 TTL 실험 때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해 보고, 위에서와 같이 놓쳤던 부분을 보충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실험실을 3개의 팀이 함께 사용하다보니 조교님 바로 앞에 앉아도 설명하시는 말씀이 들리지 않아 답답했다. 처음부터 Cathode형과 Anode형을 구분하는 것조차 힘들었다. 실험을 해가면서 발광 다이오드의 구조와 원리 같은 놓친 설명부분을 조교님이 다시 보완해 주셔서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지만, 소란스러움은 어쩔 수 없는 실험 방해 요인이었다.
어쨌든 그렇게 배운 것을 바탕으로 회로도를 만들어 나갔는데, 좀더 시간이 넉넉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선의 색부터, 길이부터 조정해 가면서 깨끗하게 정리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회로도를 구성해가면서 우리가 꼽아 놓은 복잡한 선에 스스로 헷갈려서 실수를 방치한 채 여러 번 test를 했었기 때문이다. 전선을 괜히 여러 가지 색을 주신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았다. 색에 따라 구분하고, 잘 정리하였으면 쉽게 회로도를 만들 수 있었고, 실수도 줄어들었을 것이다. 더불어 실험을 하면서 니퍼와 같은 전선을 다듬을 도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TTL 실험을 할 때도 그랬지만, 잘 모르는 전기·전자 분야를 실험해본다는 것이 조금은 어려웠다. 하지만 실험을 통해 나름대로 제어 분야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접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또한 발광 다이오드의 동작 원리를 조사해보면서 발광 다이오드 기술이 아직도 개발중이라는 내용을 보고, 나름대로 그쪽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 2}^{ 0}
=1을 의미하고 있었다.
◎ 실험 후 고찰
이번 실험은 7개의 발광 다이오드(실제로는 8개지만 Dot는 제외)로 구성된 7-Segment를 이용하여 디지털 표시의 기본 방법으로 계수기의 응용을 이해하고 표시기의 활용법을 익히는 것이었다.
실험을 시작하면서 TTL과 별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지만, 회로도는 보이는 것만큼 더 깊이 들어갈수록 어렵고 복잡해지는 것 같았다.
회로도를 직접 구성해 볼 때 처음에는 GND와 VCC의 극을 제대로 구분해지 못해서 애를 먹었긴 했지만, TTL 실험에서와 같이 입력을 시작으로 회로도를 따라 하나하나 연결해 나갔더니 생각보다 쉽게 완성할 수 있었다. 물론 여러 번 실수를 범해서 몇 차례 test를 거친 후 성공하였다. 이처럼 TTL 실험 때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해 보고, 위에서와 같이 놓쳤던 부분을 보충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실험실을 3개의 팀이 함께 사용하다보니 조교님 바로 앞에 앉아도 설명하시는 말씀이 들리지 않아 답답했다. 처음부터 Cathode형과 Anode형을 구분하는 것조차 힘들었다. 실험을 해가면서 발광 다이오드의 구조와 원리 같은 놓친 설명부분을 조교님이 다시 보완해 주셔서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지만, 소란스러움은 어쩔 수 없는 실험 방해 요인이었다.
어쨌든 그렇게 배운 것을 바탕으로 회로도를 만들어 나갔는데, 좀더 시간이 넉넉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선의 색부터, 길이부터 조정해 가면서 깨끗하게 정리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회로도를 구성해가면서 우리가 꼽아 놓은 복잡한 선에 스스로 헷갈려서 실수를 방치한 채 여러 번 test를 했었기 때문이다. 전선을 괜히 여러 가지 색을 주신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았다. 색에 따라 구분하고, 잘 정리하였으면 쉽게 회로도를 만들 수 있었고, 실수도 줄어들었을 것이다. 더불어 실험을 하면서 니퍼와 같은 전선을 다듬을 도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TTL 실험을 할 때도 그랬지만, 잘 모르는 전기·전자 분야를 실험해본다는 것이 조금은 어려웠다. 하지만 실험을 통해 나름대로 제어 분야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접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또한 발광 다이오드의 동작 원리를 조사해보면서 발광 다이오드 기술이 아직도 개발중이라는 내용을 보고, 나름대로 그쪽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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