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세우는 사람

본문내용

으로 배교를 이긴다.
하나님은 항상 순종하는 믿음을 존중하신다는 것이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하기로 작정하신 일을 하시는가가 아니라 당신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을 행하는가이다. 그것이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에서 당신이 성숙하게 되는 과정인 것이다.
(2) 성숙한 믿음은 만족함으로 욕심을 이긴다.
성숙한 신앙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 뿐 아니라 주시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만족한다.
(3) 성숙한 신앙은 자신감으로 환경을 이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거나 어떤 책임을 부여하실 때, 우리가 그것을 반납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분은 우리가 그것을 끝까지 마칠 것을 기대하신다. 우리는 보이는 대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걷는 것이다.
11. 본이 되기
예수님께서 하신 가장 중요한 일들 주엥 하나는 그의 제자들의 본이 되신 것이다. 삼년 반이라는 짧은 시간에 그는 평범한 사람들을 모아서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을 살도록 가르치셨다. 그들을 변화시킨 것은 단지 그의 말씀만은 아니었다. 비록 그분의 말씀도 절대적으로 중요하긴 했지만, 결정적이었던 것은 그의 삶 그 자체였다.
(1) 거룩함
거룩한 삶이란 온전히 주님을 위해서 사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다. 또한 거룩함의 추구는 자제심을 포함한다.
(2) 마음
만일 우리가 부드러운 마음의 본을 삼고자 한다면 먼저 우리가 행동을 취해서 사람들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알아보야야 한다. 그것을 알아낸 후에는 그 필요를 채우는데 있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그의 삶에 개입해야 한다.
(3) 겸손
엘리야는 자기 자신의 평판보다는 주님의 평판에 훨씬 더 신경을 쓰고 있었다. 그는 자기가 부유해지는 것보다는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시는데 훨씬 더 관심이 있었다. 만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라면 당신은 무대에서 물러나 막 뒤에서 일할 용의가 있는가? 하나님은 더 이상 별을 찾고 계시지 않는다. 그분은 종을 찾고 계신다.
12. 배가
당신이 배가의 사역에 헌신되고 싶다면 소수의 사람들과 삶과 삶을 나누는 관계를 가지라. 각 개인에게 관심을 쏟으라. 그들의 필요, 소망, 재능, 능력이 무엇인지 알아내라. 그들과 함께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하라. 하나님께서 그들 삶 속의 이러한 부분들에서 역사하시고 그들에게 목적과 의미, 방향 의식과 효과적인 사역을 주시도록 기도하라.
(1) 분노
이스라엘에 아람인들이 덮친 운명의 이유는 이스라엘의 배교였으며, 왕 자신의 타락과 우상 숭배였다. 그래서 엘리사는 왕에게 임박한 심판에 대해 경고했다. 그 심판이 머리에 떨어지자 그는 곤경에 빠진 지배자들이 흔히 하는 일을 따랐다. 그는 메시지는 무시하고 메시지를 가져온 자에게 죽음을 선포했다. 그가 했어야 한 일은 회개로 땅에 엎드러져 하나님께 그 나라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비는 것이었다.
(2) 불신
하나님은 인격과 정직함으로 복음의 자명한 진리와 그 의미를 선언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결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셨다. 그 일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불가피하게 불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만날 때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으면서 우리의 믿음을 수호해야 한다.
(3) 믿음이 승리이다!
믿음보다 더 승리적인 것은 없다. 당신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으로서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할 때 그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신은 반드시 반대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사람들의 분노의 화살이나 사람들의 의심의 찬물이든지 말이다. 그 어떤 경우엘도 당신의 도전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굳게 붙드는 것이다.
3부 유산 남기기
13. 변화를 일으키고 삶에 영향을 끼치기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 즉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도록 준비해 놓으신 일을 하도록 창조된 것이다. 우리가 여기 존재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하나님은 당신과 나의 삶에 대해서 그분의 의도를 가지고 계신다. 그 분이 우리를 이 땅에 있게 하시고 부르시고 구원하시고 은사를 주신 이유는 이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이이다.
(1) 만일 우리가 지속적인 영향을 남기기 원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의 문화를 대해야 한다.
엘리야와 엘리사는 그들의 사회를 공부했다. 그들은 거부와 무지 속에 은둔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사는 현실을 직시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 대한 이해와, 사회가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한데 합쳤을 때 당신은 행동을 취할 준비가 된 것이다.
(2) 만일 우리가 지속적인 영향을 남기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목표는 성공이 아니라 충실함이어야 한다.
우리가 성공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부분 우리 문화에 의해서 결정된 가치이며 나머지 세상은 그 가치를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안에 있다면 당신은 당신의 삶을 통해서 상당한 변화를 가져오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그것을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당신의 야망으로 삼으라. 그가 당신의 충실함을 영예롭게 해 주실 것이다.
(3) 만일 우리가 지속적인 영향을 남기기 원한다면 우리는 임시 방편이 아닌 장기적 안복을 가져야 한다.
즉석 영향이라는 것은 없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중요성은 년수로 또는 수십년으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고 일생과 세대로 측정된다. 만일 우리가 중대한 영향을 보기 원한다면 우리는장기적인 일에우리 자신을 헌신해야 한다.
(4) 만일 지속적인 영향을 남기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인내해 주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함께 일하고 그들의 반대를 견디어 내야 한다. 선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말이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과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 것이 기쁘지 않은가?
능력은 생명을 주시는 분 속에 있다. 그분의 능력이 당신 속에 역사하셔서 당신이 이 세대에서와 그 다음 세대에서도 계속디는 중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시기를!

키워드

사람을 세우는 사람,   하워드 헨드릭스,   기독교 교육,   멘토링의 원리,   1부 진리위에 서기,   2부 당신의 세대를 섬기기,   3부 유산 남기기,   엘리야와 엘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