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vs 매일유업-한국 유가공기업으로의 적용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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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Good to Great’와 ‘Built to Last’의 연구 내용
1) 상관관계
2) 내용요약
2. 분석대상 선정
1) 분석산업 선정
2) 분석기업 선정
3) 분석 방법
3. 평가작업
1) 기업 소개
2) ‘Good to Great’의 기준에 적용
3) ‘Built to Last’의 기준에 적용

Ⅲ. 결 론

Ⅳ. 부 록

본문내용

Ⅰ. 서론
'번식하라, 변화하라, 강자는 살고 약자는 죽게 하라.'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생명체의 적자생존의 법칙을 이와 같이 풀어냈다. 그러나 이 같은 개념은 비단 자연 생태계에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Built to Last'의 저자, 짐 콜린스와 제리 포라스가 책 첫 머리에 제시했듯이, 기업을 둘러싼 산업 내에서도 약육강식의 논리가 극명히 존재한다. 따라서 'Built to Last'와 'Good to Great', 두 저서는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강자로 성장하는 기업들, 그리고 지속적으로 살아 남고 우위를 점하는 기업들이 가지는 공통된 특징에 대해 밝히고자 하고 있다. 마치 강자로서 살아남은 맹수에게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이 그 강점이듯이, 기업이 강자로 살아남을 수 있는 강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두 저서에서는 '새롭고', '혁신적인' 경영 기법을 포장하는 유행에서 벗어나 시대를 넘어 일관성 있게 차별화 시키는 경영 요소를 발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이들은 그것을 '습관'이라고 전제하고 있다. 즉, 단시간 이루어질 수 있는 외적 결과물이 아니라 오랜 기간 기업 내부에서 축적된 내부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여타 경영 저서들과의 차별점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 내용이 탁월하다고 해도 미국의 상황에 한정 짓는다는 점은 우리에게 적용을 힘들게 하는 한계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한국 기업에 본 저서에서 제시한 기준을 적용해보고, 차이점과 보완점을 생각해 보는 작업은 유의하다 하겠다. 특히 우리는 '유가공 산업'이라는 특정 산업에 한정하여 이들이 제시한 선정기준을 바탕으로 기업들을 정해 특징들을 비교해 봄으로써 한국적으로 내면화 하는 시도를 하고자 한다.
앞으로 내용 전개를 살펴보자면, 먼저 두 저서의 상관관계 및 내용에 대해 정리를 해 보고, 분석 대상에 대해 기준들을 비교해 본 다음, 평가하는 순으로 진행하겠다.
Ⅱ. 본론
1. ‘Good to Great’와 ‘Built to Last’의 연구 내용
1) 상관관계
‘good to great’과 ‘built to last’의 내용을 기술하기에 앞서 두 연구의 상관관계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저자도 그 입장을 밝혔듯이, 비록 ‘good to great’가 ‘built to last’의 후에 쓰여졌지만 그 내용은 전편에 가깝다. 즉, 기업이 ‘good to great’의 연구 결과를 적용하여 지속적인 큰 성과를 일구어 낸 다음, ‘built to last’의 연구 결과로 영속하는 위대한 회사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를 도식화한다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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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7페이지
  • 등록일2007.07.25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42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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