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육][보고서]기계체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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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육교육][보고서]기계체조에 관하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계체조

2. 기계체조의 기원

3. 기계체조의 역사

4. 기계체조의 도입

5. 기계체조의 경기내용

6. 기계체조의 종목
⑴마루운동
⑵링
⑶뜀틀
⑷평행봉
⑸도마
⑹안마
⑺철봉
⑻평균대

본문내용

서는 매우 다양한 기술을 행할 수 가 있다. 초보자들은 체계 있고 점진적인 훈련방법을 채택해야 한다. 다행히 평행봉연기는 아주 재미 있는 형태로 행해지기 때문에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다. 평행봉 위에서의 기술 연습은 쉬운 단계에서 어려운 단계로의 체계적인 연습을 해야만 무리가 생기지 않는다. 평행봉 위에서 팔 펴 버티기 자세를 배울 때에는 기초적인 평행봉연습과는 무관한 어깨근육부터 단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보충적인 근력훈련은 필요하겠지만, 여기서는 단순한 근력이 아닌 훨씬 더 복잡한 수준의 기술을 요구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운동을 무시한 채 근육만을 발달시키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가 있기 때문이다.
⑸ 도 마
로마제국시대에 신병에게 승마술을 가르치기 위해 목마를 만들고 거기에 뛰어오르고 또는 뛰어내리는 훈련을 하였고, 중세에는 기사의 훈련으로서 행하여진 데에서 비롯되었다. 도마가 스포츠경기로서 행하여진 것은 19세기 중반이다. 독일에서 행하여진 체조제(1877년)에서 도마 규정연기의 조주를 6보로 제한하고, 말 위에 한번 착수하여 뛰어넘는 것, 혹은 말 위에 뛰어 타는 것이 규정도약이었다.
도마는 제1회 근대올림픽대회(1896)부터 체조종목으로 채택되어 실시되었다. 사용하고 있는 기구는 국제체조연맹에서 공인규격으로 정하였다. 이 운동의 특성은 하지대 근력을 이용하여 20m의 조주로를 힘차게 달려 구름판을 밟고 도마에 손을 짚고 뛰어넘는 운동이다. 발구름을 하여 도마 위를 비약할 때 기술의 난이도, 우아함, 경쾌함에 따라 채점하게 된다. 뜀틀운동은 다른 종목과 비교하여 볼 때 비교적 기술내용이 단순하다.
그 내용으로는 손짚고 뛰어넘기와 돌기, 혹은 손짚고 옆으로 돌기, 손짚고 돌며 틀기 등의 복합기술 등이 있다. 남자경기와 여자경기의 차이는 도마를 놓는 위치에 있다. 즉, 남자경기에는 종축으로 놓고, 여자경기에는 횡축으로 놓고 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주로의 길이는 25m 이내로 정하여 자유롭게 뛸 수 있다.
⑹ 안 마
기원은 고대로마시대에 승마훈련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얀은 1811년에 하젠하이데체조장에 안마를 설치하고 독일 체조를 출발시켰으며 ≪독일체조≫ (1816)라는 책에서 안마와 도마를 함께 한 운동을 슈빈겐(Schwingen)이라 불렀다. 그리고 그 운동방법의 규칙에서 몸을 수직으로 유지하며 무릎이나 발끝을 쭉 편 채 운동할 것을 지정하였다. 현재 국제체조경기에서 사용하는 기구는 국제체조연맹에서 공인규격으로 인정한 것이다.
안마경기는 손잡이를 중심으로 한 양편 옆면을 골고루 이용하여 몸을 곧게 뻗어 펴고 양손으로 버티어 실시하는 것으로 주로 상지대 근력을 이용하는 운동이다. 경기시 주로 사용되는 기술로서는 다리엇갈리기·선회돌기·틀어옮기기·들어옮기기 등의 기술이 있다.
경기시 연기의 구성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은 진동과 선회에서 정지하지 않고 실시해야 하며, 발엇갈리기의 바로와 반대 동작을 구사하여야 하며, 안마의 세 부분을 반드시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⑺ 철 봉
원시인이 나무의 열매를 따고, 혹은 맹수로부터 받는 위험을 피하기 위하여 나무에 오르거나 매달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체조경기의 철봉 원형은 얀에 의해 하젠하이데에 설립된 횡목에서 행한 운동이라고 하겠다. 당시의 연습기계로서는 철봉 지름이 5.85∼6.5㎝의 통나무와 같은 목봉이었다.
그러나 지름이 6㎝나 되는 통나무에서는 여러 가지 자세를 유지하는 운동은 할 수 있어도 힘을 주어 행하는 기술은 할 수가 없었다. 따라서 부러지지 않는, 가늘고 견고한 것으로 변하게 되었다. 목봉에서 철봉으로 대치된 것은 1850년이다.
그 뒤 1936년 제11회 베를린올림픽대회에서 기계의 규격을 철재로 높이 2.4m, 철봉의 지름 28∼30㎜로 되었으며 국제체조연맹에서는 1975년 1월 1일 철봉의 기계규격을 규정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실행된 대회는 1927년에 YMCA회관 운동실에서 열린 현상철봉대회 경기였다. 철봉운동은 철봉에 매달린 자세에서 진동을 이용하여 행하는 운동으로 기계체조종목 가운데 가장 불안한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기술이 다양하여 관중의 입장에서 관전하기에는 흥미있는 종목이다.
기술의 분류는 철봉에 손을 잡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되는데, 잡기의 명칭으로는 바로잡기·엎어잡기·엇걸어잡기·한손엎어잡기·틀어잡기 등이 있으며, 기술로는 차오르기·흔들어오르기·앞뒤크게 휘돌기 등이 있다. 구성상 유의해야 할 점은 진동기술과 크게 휘돌기의 방향전환, 틀기기술, 양손을 철봉에서 놓았다가 다시잡는 기술이 포함되어 시작에서부터 착지시까지 멈추지 않고 동작이 연결되어야 한다.
⑻ 평균대
균형을 잡고 국한된 장소를 이동하는 운동이다. 처음으로 올림픽대회에 등장한 것은 베를린대회부터이다. 그때 주어진 규정연기는 극히 단순하였고 곡예사적인 기술은 들어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 뒤 평균대의 너비가 8㎝, 길이 5m, 높이 1.2m의 기계로 고정되고부터 곡예기술을 허용하면서 근대체조로서 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의 너비 10㎝, 길이 5m, 높이 1.2m로 규정하게 된 것은 국제체조연맹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기술의 내용은 마루운동의 기술과 아주 비슷하지만 운동하는 지지면의 제한과 높이의 차이라는 조건하에 운동이 행하여지게 된다.
연기면의 10㎝ 너비는 물리적으로 균형을 잡기 힘들게 하고 평균대의 높이는 심리적 균형을 흔들리게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평균대에서 실시되는 기술은 걷기·뛰기·방향바꾸기·구르기·돌기·공중돌기 등의 동적인 요소가 있고, 균형을 취하는 정적인 요소가 있다.
경기는 1분 10초에서 1분 30초 사이에 평균대의 전면을 이용하여 정적인 요소와 동적인 요소를 조화 있게 구성하여 연속적인 연결성과 우아함·산뜻함·창의성이 발휘된 기교로서 이루어져야 한다. 평균대에서의 전형적인 정지요소(정지)는 3회까지 허용한다.
참고문헌
김경수, 노재금, 기계체조지도서, 대성, 1995
안응남, 체조경기의 코우칭, 대한체육회, 1984
이덕영, 기계체조, 홍경, 1996
엠파스 백과사전 http://100.empas.com/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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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17
  • 저작시기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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