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축구마케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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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1 주제 설정 동기
1.2 스포츠 마케팅의 개요

2. 기업의 축구 마케팅 효과
2.1 삼성,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윈윈 축구 마케팅
2.1.1 유럽지역의 핸드폰 시장 분위기
2.1.2 삼성의 유럽지역 진출 확대를 위한 축구마케팅 전략
2.1.3 마케팅 결과에 따른 효과
2.2 LG, 브라질 상파울로,
2.2.1 LG 대 브라질 수출당시의 시장 분위기
2.2.2 LG의 브라질 지역 판매 확대를 위한 축구마케팅 전략
2.2.3 마케팅 결과에 따른 효과
2.3 현대-KIA 중국
2.3.1 중국의 자동차시장 분위기와 전망
2.3.2 현대,KIA 자동차의 중국지역진출 위한 축구마케팅 전략
2.3.3 마케팅 결과에 따른 효과

3. 축구마케팅에서의 부정적인 요소

4. 요약 및 정리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계자는 “현지화 전략과 딜러망 재구축 등으로 판매경쟁력이 강화된만큼 올해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일보 2008-03-06
3. 축구마케팅에서의 부정적인 요소
2006 독일월드컵 마케팅 실패사례
-한국 16강 탈락으로 경제적 손실 막대-
-월드컵 특수 노린 기업들 마케팅 전략 차질-
한국 축구 대표팀이 16강행에 실패 하면서 2006 독일 월드컵 축구 마케팅에 주력해 온 국내 기업들이 막대한 손실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각 기업들은 월드컵 특수를 노리기 위해 사전 광고를 준비했으나 16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마케팅 전략에 막대한 차질을 보게 됐다. 특히 대부분의 기업들은 16강 진출과 함께 자사 홍보에 나설 계획이었다. 국내 민간 경제연구소들은 한국이 16강 진출시 경제 효과가 16조원 이상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서는 국가브랜드 가치 1조 7천억원, 기업이미지 제고에 14조7천억원의 효과를 각각 예상됐었다.
삼성전자는 16강 예상 대진표별로 TV광고를 만들었지만 2006년 6월 24일 스위스전 패배로 더 이상 소용이 없게 됐다. 또, 16강행에 진출했을 경우, “8강까지 가자”라는 내용의 한 컵라면 광고 역시 효과를 볼 수 없게 됐다.
이처럼 한국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이 좌절 되면서 국내 기업들은 월드컵 축구 특수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까 바짝 긴장하고 있다.
LG전자는 월드컵 기간 대형 TV판매가 1/4분기 때 보다 4배가량 증가했는데 한국의 16강 진출 실패로 판매추세가 급냉 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그리고 내수 QNs만 아니라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해외 마케팅 효과가 사라질 전망이다. 16강전 부터가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기업들이 해외에서 활동하는데 많은 도움으로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삼을 수 있지만, 이젠 더 이상의 효과를 바라볼 수 없게 됐다.
2006년 뉴스에서.
첼시 후원의 한계점
A. 첼시의 부진
삼성은 첼시 후원이후 기대이상의 투자 효과를 거둬왔다. 그것은 첼시가 승승장구하며 우승컵을 거머쥔 덕분이다. 첼시 경기 다음날이면 영국뿐 아니라 유럽의 언론들은 일제히 ‘SAMSUNG Mobile’이 선명히 새겨진 사진과 함께 첼시 경기 결과를 다뤄 삼성의 홍보 효과를 배가 시켰다. 이는 환산하면 연간 약 650억 원이라는 엄청난 광고 효과가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첼시가 우승을 했을 때 매겨진 환산지수이다.
올 시즌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맨유가 리그 선두자리를 내놓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뉴스 초점이 첼시에서 맨유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올 시즌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와 새로 영입한 마이클 캐릭, 골잡이 웨인 루니 등은 올시즌 프리미어 리그의 최대 뉴스메이커다. 첼시에 대한 기사와 보도도 적지 않지만 방송 화면과 신문 지면을 장식하는 메인 주인공은 여전히 맨유와 그 선수들일 수 밖에 없다.
물론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인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를 고수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는 인정 받을 만 하지만 1위와 2위는 상대적으로 ‘승자와 패자’의 관계이고 팬들로부터 인정 받고 누리는 지위와 영향력이 다르다는 점에서 무시할 수 없는 차이를 만들어 낸다.
B. 첼시 팀 내 불화
올 시즌 첼시는 2003년 구단을 인수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스타 감독인 주제 무리뉴가 선수 영입 등의 문제에서 이견을 보이며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스타플레이어이자 주장인 존 테리가 무리뉴 감독이 사퇴하면 자신도 구단을 떠나겠다고 밝히는 등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당장 큰 문제가 발생하고 성적이 곤두박질치는 것은 아니더라도 불안한 대목임에는 분명하다. 이러한 팀내 불화로 인해 기업의 이미지가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기업은 후원하는 구단의 성적에 따라 브랜드 홍보와 광고 효과가 극과 극으로 달라질 수 있다. 더구나 요즘처럼 마케팅과 홍보가 강조되는 시대에는 기업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빼어난 활약을 보이는 구단을 골라 후원하는 것은 상례이다. 이는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 처음 삼성의 첼시 후원을 결정한 것은 첼시가 1위라는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던 것도 크게 작용했다. 하지만 첼시의 팀 성적이 부진 하다면 마케팅 효과는 굉장히 크게 줄 것이다.
후원을 받고 있는 팀이 굳이 꼭 우승을 해야만 마케팅 효과를 거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1년 8개월 동안 첼시가 연속 우승을 했기 때문에 마케팅 효과가 배가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4. 결론
요약 및 정리
지금까지 우리는 해외 축구 마케팅과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에 대해서 발표해 보았다.
삼성의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윈윈 축구 마케팅전략과 LG의 브라질 지역 진출 마케팅 그리고 KIA-현대 자동차의 지역진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등 스포츠 마케팅으로 인한 효과와 국내기업의 이미지 재고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축구 마케팅의 문제점은 국내 기업의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 투자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른 전문 인력이나 인재양성기관이 절대 부족한 실정이다.
전문적 인력의 양성은 단시일 내로 이루어지진 않지만 정부와 기업의 중, 장기적인 교육에의 투자가 필요한 때이며 업계에서 또한 자체교육프로그램과 해외연수 및 현장경험을 다져서 세계의 흐름에 신속 대처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참고 문헌
1)코트라(http://www.kotra.or.kr)
2)주간경제
3)기업 홈페이지
(1)LG(http://www.lg.co.kr)
(2)현대(http://www.hyundaigroup.co.kr)
(3)삼성(http://www.samsung.co.kr)
(4)기아자동차(http://www.kia.co.kr)
4) 각종신문
(1)문화일보
(2)아주일보
5) KBS신화창조 - 남미최대시장을 잡아라 -LG전자 브라질 대역전기-
6) 각종개인블로그
(1)LG전자의 브라질 시장개척 - 프리미엄 마케팅|작성자 우탱이
(2)다음블로그“문군의 축구세상” : http://blog.daum.net/mr-moonkun
7) 네이버지식인(네이버 지식in http://k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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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09
  • 저작시기2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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