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교통문화에 대한 인식의 흐름
Ⅲ. 교통문화지수의 개념
Ⅳ. 교통문화지수와 대중교통
Ⅴ. 교통문화지수 분석의 필요성
Ⅵ. 교통문화지수와 교통안전문제
Ⅶ. 교통안전문제의 예방
1. 남의 생명을 내 생명같이 존중해야 한다
2. 교통법규 지키기가 몸에 배도록 하여야 한다
3. 운전에만 주의를 집중하여야 한다
4. 양보를 최선의 미덕으로 삼아야 한다
5. 여유 있는 마음가짐으로 운전하여야 한다
6. 추측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7. 심신상태를 인정시켜야 한다
Ⅷ. 결론
참고문헌
Ⅱ. 교통문화에 대한 인식의 흐름
Ⅲ. 교통문화지수의 개념
Ⅳ. 교통문화지수와 대중교통
Ⅴ. 교통문화지수 분석의 필요성
Ⅵ. 교통문화지수와 교통안전문제
Ⅶ. 교통안전문제의 예방
1. 남의 생명을 내 생명같이 존중해야 한다
2. 교통법규 지키기가 몸에 배도록 하여야 한다
3. 운전에만 주의를 집중하여야 한다
4. 양보를 최선의 미덕으로 삼아야 한다
5. 여유 있는 마음가짐으로 운전하여야 한다
6. 추측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7. 심신상태를 인정시켜야 한다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고 만일에 교통사고를 일으키면 그 회생자가 곧 「나 자신」이나 「나의 가족」이라는 생각을 가져야한다.
2. 교통법규 지키기가 몸에 배도록 하여야 한다
운전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교통법규를 지키는 것이 몸에 밸 수 있도록 습관화하여야 한다.
3. 운전에만 주의를 집중하여야 한다
시속 60km로 주행하는 자동차는 1초에 약 17m를 달린다. 그러므로 1초 동안만 주의를 딴 데로 돌려도 자동차가 17m의 거리를 눈을 감은 상태로 주행하게 되고 만다.
4. 양보를 최선의 미덕으로 삼아야 한다
운전을 하는데 있어서 양보가 최선의 미덕인 동시에 교통질서를 확립하는 길임을 깨달아야 한다.
5. 여유 있는 마음가짐으로 운전하여야 한다
사고의 밑바닥에는 언제나 운전자의 조급한 마음이나 운전습관이 사고의 요인으로 깔려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6. 추측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상황을 판단할 때에는 자기에게 유리하게 판단하기가 쉽다. 그러나 특히 운전자만은 이러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
7. 심신상태를 인정시켜야 한다
불안정한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도 중요하나, 심신이 불안정해지지 않도록 미리 방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Ⅷ. 결론
21세기에 들어 선 오늘날에서도 교통문제는 이렇다 할 개선의 희망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안 되는 일을 억지로 할 수는 없는 일이겠지만,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버려 두어도 괜찮은 일인지가 문제다. 혹자는 실제로 교통대책은 무책이 상책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혼잡 상태를 부분적으로 개선하기보다는 오히려 문제를 심화시켜 차 운행을 포기토록 하자는 생각인 듯하지만, 교통문제는 단지 자동차의 소통이나 흐름으로만 파악할 문제가 아니다.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생리적, 자연적 현상도 아닌데, 사람이 생명과 평등한 권리를 위협받고 생활의 불편을 강요당하는 문제인 것이다. 이런 문제에 대해 “백 약이 무효니 무책이 상책”이라고 하는 것은 자동차 교통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여기는 숭배이거나 누군가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책임을 감추는 일이 될 뿐이다. 백 약이 무효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지금까지 우리가 어디에 어떤 약을 썼던 것인지를 확인하고, 효력이 나오지 않은 이유와 어떠한 방향의 대책이 필요한지를 다시금 찾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약효가 발휘되지 않아 나타나는 현재의 문제를 사람의 생활문제라는 차원에서 점검 파악하고, 그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는 노력 속에 교통문제를 개선해 나갈 방향을 찾아나가야 한다.
참고문헌
○ 김운수, 정성용(1995), 도시교통 혼잡비용과 대기오염의 적정수준 결정에 관한 연구, 한국지역개발학회지, 제7권 제2호
○ 김익기, 상업활동의 효율적 공간분포를 위한 교통체계연구, 산업과학논문집
○ 김정환(1992), 교통영향평가의 효과와 개선안 유형에 관한 연구
○ 건설교통부(1996), 도시교통정비촉진법령집
○ 교통개발연구원(1998), 교통문화 선진화 방안, 서울 : 교통개발연구원
○ 대한교통학회(1995), 제 2 기 교통분석 고급과정
○ 원제무, 도시교통론
○ 이건영·원제무(1990), 도시교통정책론
2. 교통법규 지키기가 몸에 배도록 하여야 한다
운전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교통법규를 지키는 것이 몸에 밸 수 있도록 습관화하여야 한다.
3. 운전에만 주의를 집중하여야 한다
시속 60km로 주행하는 자동차는 1초에 약 17m를 달린다. 그러므로 1초 동안만 주의를 딴 데로 돌려도 자동차가 17m의 거리를 눈을 감은 상태로 주행하게 되고 만다.
4. 양보를 최선의 미덕으로 삼아야 한다
운전을 하는데 있어서 양보가 최선의 미덕인 동시에 교통질서를 확립하는 길임을 깨달아야 한다.
5. 여유 있는 마음가짐으로 운전하여야 한다
사고의 밑바닥에는 언제나 운전자의 조급한 마음이나 운전습관이 사고의 요인으로 깔려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6. 추측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상황을 판단할 때에는 자기에게 유리하게 판단하기가 쉽다. 그러나 특히 운전자만은 이러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
7. 심신상태를 인정시켜야 한다
불안정한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도 중요하나, 심신이 불안정해지지 않도록 미리 방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Ⅷ. 결론
21세기에 들어 선 오늘날에서도 교통문제는 이렇다 할 개선의 희망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안 되는 일을 억지로 할 수는 없는 일이겠지만,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버려 두어도 괜찮은 일인지가 문제다. 혹자는 실제로 교통대책은 무책이 상책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혼잡 상태를 부분적으로 개선하기보다는 오히려 문제를 심화시켜 차 운행을 포기토록 하자는 생각인 듯하지만, 교통문제는 단지 자동차의 소통이나 흐름으로만 파악할 문제가 아니다.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생리적, 자연적 현상도 아닌데, 사람이 생명과 평등한 권리를 위협받고 생활의 불편을 강요당하는 문제인 것이다. 이런 문제에 대해 “백 약이 무효니 무책이 상책”이라고 하는 것은 자동차 교통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여기는 숭배이거나 누군가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책임을 감추는 일이 될 뿐이다. 백 약이 무효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지금까지 우리가 어디에 어떤 약을 썼던 것인지를 확인하고, 효력이 나오지 않은 이유와 어떠한 방향의 대책이 필요한지를 다시금 찾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약효가 발휘되지 않아 나타나는 현재의 문제를 사람의 생활문제라는 차원에서 점검 파악하고, 그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는 노력 속에 교통문제를 개선해 나갈 방향을 찾아나가야 한다.
참고문헌
○ 김운수, 정성용(1995), 도시교통 혼잡비용과 대기오염의 적정수준 결정에 관한 연구, 한국지역개발학회지, 제7권 제2호
○ 김익기, 상업활동의 효율적 공간분포를 위한 교통체계연구, 산업과학논문집
○ 김정환(1992), 교통영향평가의 효과와 개선안 유형에 관한 연구
○ 건설교통부(1996), 도시교통정비촉진법령집
○ 교통개발연구원(1998), 교통문화 선진화 방안, 서울 : 교통개발연구원
○ 대한교통학회(1995), 제 2 기 교통분석 고급과정
○ 원제무, 도시교통론
○ 이건영·원제무(1990), 도시교통정책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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