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금융, 부동산관련 자격증

목차

1. 자격증이란?
1.1. 현대사회는 자격증시대
1.2. 자격증의 필요성
1.3. 자기에게 알맞은 자격증 선택 방법
1.4. 취득한 자격증의 관리

2. 보험관련 자격증의 종류
2.1. 손해사정사
2.2. 보험계리사
2.3. 보험중개인
2.4. 보험모집인
2.5. 사회보험관리사
2.6. 언더라이터
2.7. 보험대리점
2.8. 보험사무원

3. 금융관련 자격증의 종류
3.1. 증권분석사
3.2. 선물거래사
3.3. 애널리스트
3.4. 증권중개인
3.5. 외환딜러
3.6. 펀드매니저
3.7. 외환관리사
3.8. 금융자산관리사
3.9. 재무위험관리사
3.10. 자산운용전문가

4. 부동산관련 자격증의 종류
4.1. 공인중개사
4.2. 주택관리사(보)
4.3. 부동산 감정평가사
4.4. 지적기사
4.5. 부동산관리사
4.6. 부동산투자신탁운용가
4.7. 부동산중개인

5. 맺음말

6. 출 처

본문내용

개인의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서명, 날인한다.
4.7.2. 임금
- 부동산중개인 종사자의 일년 평균 임금은 2,808만원으로 2004년 중앙고용정보원 산업, 직업별 고용구조조사(WIC-OES) 전체직업 일년 평균임금1999만원 보다 크며 그 차액은 809만원이다.
4.7.3. 전망
1) 전망요인
- 향후 5년간 부동산중개인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계속 배출되는 공인중개사 인원의 증가로 중개업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한 인터넷에 부동산정보가 제공되어 일반인들의 검색이 가능해짐에 따라 거래 당사자들끼리의 직거래로 중개업의 역할이 축소될 수 있다. 더욱이 정부가 부동산투기 억제책으로 부동산정책과 더불어 투기지역 부동산사무소의 투기조사를 때때로 시행함에 따라 업자들은 늘 정상적이고 투명한 거래에 대한 의무가 주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인중개인은 중개업 자체가 정년이 없어 중, 장년층들이 쉽게 뛰어들 수 있는 분야이기에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개사 시험 및 중개업 대열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4.7.4. 되는 길
- 현재 부동산중개인이 되기 위해서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필요하다. 공인중개사는 건설교통부 토지관리과 주관으로 시행하다가 2002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하는 자격제도로 1985년에 첫 시험이 실시되었고 1998년까지 격년제로 실시되다가 1999년부터는 매년 1회씩 실시되고 있다.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 개업을 하기 위해서는 관련협회나 대학에서 위탁 실시하는 사전교육을 이수해야만 개설 등록이 가능하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대부분 독학이나 학원을 통하여 수험을 준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공인중개사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부동산학과를 전공한 사람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부동산학과가 개설된 대학은 창신대학, 대구과학대학 등의 전문대학과 강남대학교, 건국대학교, 전주대학교 등에 개설되어 있다.
5. 맺음말
우리 주위에는 온통 자격증으로 도배되어 있다는 느낌을 누구나 가질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사탕을 하나 만들어도 사탕제조 자격증을 만들어서 소지하여야만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으며 그런 사람이 사탕을 만들어야만 우리는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 만큼 자격증이 갖는 의미는 우리에게 있어서 절대적이다. 사회가 복잡 다단하여지면서 자격증은 국가자격이든 민간자격이든 더욱 더 세분화되고 있고, 같은 분야에서도 다양화되어 가고 있다. 어떤 기술을 배우든 어느 외국어를 배우든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또는 자격을 인증 받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자격증이 갖는 의미는 생존과 직결되는 것이다. 기술자를 채용하고자 할 때 똑같은 학력의 경우, 똑같은 경력의 경우 당신이 경영자라면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자를 채용할 것인가? 자격증 없는 사람을 채용할 것인가? 우리나라에서 자격증은 확실한 능력인정의 증표가 되고 있다. 그뿐인가? 국가기술자격증의 대부분, 국가자격의 거의는 당해 직무분야에 반드시 채용해야 하는 즉, 법적으로 채용이 의무화되어 있는 것이 많다. 다시 얘기해서 어느 정도는 취업의 보장성이 있다는 얘기이다. 얼마나 매력이 있는 일인가? 당해 분야의 경력이 많은 것보다 완전 초보자라도 자격증이 우선인 현실도 있는 등,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최근엔 국가기술자격 취득이 대학교 학점인정(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법률 제5275호)혜택까지 받을 수 있고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어 고등학교 졸업자, 전문대학졸업자의 경우 소정의 교양과목만 이수하면 자격증 취득만으로 정규대학 졸업학력까지 얻을 수 있어 자격증이 갖는 위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도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는 공무원 시험 시에도 가산점 혜택이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자가 대학에 진학하고자 할 때는 특별전형의 혜택을 받아 수능시험을 면제받고 진학이 되는 등 우리사회에서 자격증이 갖는 힘은 그야말로 여러 분야에서 대단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무조건 많이 따는 것은 결코 권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숫자는 필요하다. 자격증 자체가 스스로의 생존전략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남들이 모두 가지고있는 자격증, 이를테면 운전면허증 같은 것은 적극적 생존전략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첫째, 흔한 자격증이 아니면 좋겠고, 둘째, 자신의 적성에 맞으면서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자격증이면 좋겠고, 셋째, 가능하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연관된 자격증을 한 종목에 그치지 말고 몇 종류 정도 섭렵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같은 자격증이고 공부하기 귀찮은 생각이 들 수도 있는 자격증일지라도 언젠가는 자신을 구원해 줄 구세주가 될 것은 친구도, 형제도, 부모도 아닌 바로 특색 있게 취득한 자격증일 것이다.
6. 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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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ttp://www.careerin.net/
3. http://copro.co.kr/
4. http://www.wor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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