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 Be a Journalist -방송기자와 신문기자-

소개글

Wanna Be a Journalist -방송기자와 신문기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방송기자 - 방송사별 전형방법
2.신문기자 - 신문사별 전형방법
3. 신문·방송기자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의 도움 tip
4.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점.
5. 마치며
6. 신문·방송기자가 되기 위한 도움사이트

본문내용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처럼 회사별로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부서별보다는 아무래도 각 신문사별로 문화적인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기자라는 직종은 같기 때문에, 문화라고 보기보다는 회사보다 분위기가 틀리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기자들은 여전히 좀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문화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후배가 선배한테 “이거는 내가 쓰려고 하던 방향과 다르기 때문에 다른 방향으로 쓰겠다.”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없는 회사들이 되게 많다고 한다. 경향신문과 한겨레와 같은 리버럴한 분위기가 존재한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여전히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인터뷰결과에 따르면 회사마다 성향이 많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기자별로는 비슷하거나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사람이 분명히 있고 거기서도 또 좋은 기사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기자들은 독자와는 달리 이분법적 시각보다는 성향이 다른 신문사의 신문들도 항상 참고해야 한다는 오픈된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한다.
저번에 학교에 시사인 편집장님이 특강 때 일단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 곳에 들어가더라도 조직 내에서 조그마한 개혁을 이루는 방향으로 해라” 라는 말이었다. 아무래도 자신이 들어간 곳에서 소신껏 개혁을 일으키는 것도 좋은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보았다.
5. 마치며
한국 사회에서 기자가 되는 길은 문이 매우 좁다. 애초에 뽑는 수가 적기도 하지만, 그에 반해 기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인재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는 기자 직종에 대한 선망과 복지 수준 등에 대한 기대 등이 작용한 결과라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각 인터뷰 대상자들은 기자라는 직업은 생각만큼 그리 멋있지도, 복지수준이 대단하지도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자신의 개인생활을 보장받을 수 없고, 때로는 위험하기도 하며, 대기업 등에 진출한 사람들에 비해 제한된 부를 허락받는다고 말한다. 이러한 상대적 빈곤감은 입사 연차가 늘어날수록, 지방지 혹은 지방 방송사일수록 강해지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올해 불어 닥친 경제 한파의 영향으로 각 기업들이 홍보 물량을 줄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자직종의 채용도 줄어들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 정의’를 위해 젊음을 투신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기자는 한 번쯤 도전해 볼만한 직종일 것이다.
6. 신문·방송기자가 되기 위한 도움사이트
언론사취업준비카페 ‘아랑’(http://cafe.daum.net/forjournalists)
기타취업준비카페 - 백조&백수의 희망만들기(http://cafe.naver.com/makehope)
취업뽀개기(http://cafe.daum.net/breakjob)
매스컴, 매스미디어, 미디어 취업포털 ‘미디어잡’ (http://www.mediajob.co.kr)
목차>
1. 방송기자 - 방송사별 전형방법
2.신문기자 - 신문사별 전형방법
3. 신문·방송기자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의 도움 tip
4.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점.
5. 마치며
6. 신문·방송기자가 되기 위한 도움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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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자,   방송,   방송사,   신문사,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