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에 대한 사회복지적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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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청년실업의 정의

Ⅱ. 청년실업의 현황

Ⅲ. 청년실업에 대한 이론적인 관점
1. 기능주의론적 관점
2. 갈등주의론적 관점
3. 상호작용주의론적 관점
4. 교환주의론적 관점

Ⅳ. 청년실업에 대한 사회복지적 대책
1.정부의 청년실업대책
2.사회복지적 대책
3. 앞으로의 방향 & 나의 생각

본문내용

예방으로 실업문제가 습관화되어 장기적 악성실업이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3. 앞으로의 방향 & 나의 생각
1) 앞으로의 방향
①필수교양과목에 취업상담 과목 개설
각 대학의 필수 교양과목에 취업에 관한 과목을 개설한다.
상담을 통해 이뤄진 정보체계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의 기업들과 연계를 이루어져 있어야 하며 기업은 자신들의 입지에 맞는 학생들을 선택하고 그들을 특별히 관리할 수 있게 된다.
②대학교육과 기업 간의 연계
대학교육과 기업 간에 연계가 이루어져야만 대학에서 교육하는 내용과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양성의 괴리가 좁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요건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학생들은 취업하기 전 자신의 전공과 관련 있는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며 그곳에 자신이 가게 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인지 자신이 취직하게 될 분야의 전반적인 상황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③ 전문화된 교육
고학력 졸업자들이 수년을 공들여 공부하고도 자신의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 것은 우리 대학의 수박 겉핥기 식 교육에 문제가 있다. 쓸데없는 곳에서 외국의 교육 제도를 도입할 것이 아니라 전문화 교육의 차원에서 선진 제도를 도입, 적용할 필요가 있으며, 교육의 수준 또한 높여야 한다.
⑤ 국제 기준에 맞는 인제 양성
국내에서 취업이 불가능하면서 우수한 인재는 국외 취업을 고려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대학의 졸업자들은 국제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미달되는 경우가 많다.
⑥ 인적관리의 전산화
취업 준비생이나 청년실업자들을 대상으로 인적사항이나 원하는 1. 2. 3.지망을 적은 기업이나 직업을 시스템화하여 중앙 관리한다, 반면 기업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그때그때 전산화시킴으로써 실업자와 기업을 빠르게 연결해 주는 것 전문적인 인력 관리가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⑦ 대학의 평준화
지방대와 수도권대학의 차별을 줄이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의 대학 평준화를 실시하되, 평준화 이후에 대학의 질적 정체가 없도록 상향평준화를 추구하고, 지속적인 대학 평가가 필요하다.
⑧ 대학생 개인들의 질 향상, 능력 계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 스스로의 경쟁력을 기르는 것이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떠한 지원도 무의미하다. 기본적인 어학실력이나, 전공에 대한 지적 수준을 충분히 길러야 한다.
⑨ 정부의 제도적, 재정적 지원
실업자에 대한 구제 방안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제도로 모색하고, 동시에 재정적 지원을 통한 국영사업 등으로 고용을 촉진하고, 경기 회복에 힘써야 한다.
그리고 실업문제에 있어 사회복지적 정책들이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실업예방문제도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청년실업 뿐 아니라 포괄적인 실업문제의 정확한 자료를 정립하고, 기존실업문제해결과 실업예방에 대한 목표를 세워야 되며, 획일적이고 무차별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실업의 심각성과 각 부문의 특이성을 감안하여 종합적인 실업대책과 실업대책을 세울 때 전문적 지식을 가진 사회복지전문위원을 참여케 하여 실업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여 경제적 차원과 사회복지적차원의 균형을 이룩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실업에 대한 제1차적 예방으로 실업발생 원인을 규명하여 이를 제거하고, 제2차적 예방으로 실업에 대한 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제3차적 예방으로 실업문제가 습관화되어 장기적 악성실업이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2) 나의 생각
청년실업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불안정한 사회현실에 대해 제대로 대처할 지식이나 경험도 없고 사회적 시스템도 미비한 채로 사회로 배출되는 청년들이 우왕좌왕 갈팡질팡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 요즘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이란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최악의 취업난 속에 어렵게 취업한 20대 임금근로자 조차 절반이상은 임시일용직에 몰려있다. 또 한 기업들이 해고가 어려운 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하기보다는 임시경력직을 선호하는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 부처가 앞 다퉈 내놓고 있는 청년실업 대책이 겉만 번드르르한 정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높다. 그래서 청년실업을 예방적 차원에서 미래지향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참고자료
네이버 뉴스
인터넷 자료(네이버 카페 & 블로그)
http://blog.naver.com/ges2519335
http://cafe.naver.com/social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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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08
  • 저작시기2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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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8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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