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배와 사과),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참외와 호두),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포도와 레몬),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키위와 파인애플),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수박과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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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배와 사과),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참외와 호두),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포도와 레몬),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키위와 파인애플),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수박과 살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배)
1. 배의 영양
2. 배과실 및 배나무 효능
1) 배과실의 효능
2) 배나무 잎의 효능
3) 배나무 껍질의 효능

Ⅱ.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사과)

Ⅲ.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참외)
1. 참외의 한방약으로서의 효능
2. 참외의 민간요법

Ⅳ.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호두)
1. 호두 기름은 폐질환에 선약
2. 신장기능과 조혈작용을 도움
3. 장복하면 잔병이 없어지고 체력증진, 노화방지
4. 고혈압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 치료
5. 버짐 치료 및 예방
6. 여성들의 질 분비를 윤택
7. 최고의 스테미너식품

Ⅴ.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포도)

Ⅵ.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레몬)

Ⅶ.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키위)

Ⅷ.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파인애플)

Ⅸ.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수박)

Ⅹ.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살구)

참고문헌

본문내용

들은 수박을 먹을 때도 풍류를 생각하며 수박의 윗 꼭지 부분을 잘라내고 숟가락을 넣어서 속살을 저미고 꿀과 소주를 넣고 맛을 더 해준 후 깊은 우물이 담가 두었다가 먹었다고 한다.
수박을 먹을 때 단맛을 증가시키고 배탈이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소금을 곁들여서 먹는 경우도 있다. 더운 여름을 차게 식힌 수박으로 차분하게 보낸다면 멋진 이냉치열(以冷治熱)이 될 수 있다.
이뇨효과
날씨가 더워지면 체온이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인체 혈액량의 30% 가량이 피부로 모아진다. 상대적으로 위장이나 근육 활동은 저하돼 식욕을 잃고 기운이 없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먹거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이때 제철에 나는 식품만큼 좋은 것이 없을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여름철 과일 중 으뜸인 수박이다. 먼저 수박은 `천연 이뇨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부종에 효과가 있다. 소변의 배설을 촉진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신장 등이 나빠 몸이 많이 붓는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치료제이다.
보통 부종환자들이 물을 많이 섭취하면 붓는 증세가 더욱 심해진다고 한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으로 수박 섭취한 수분 함량보다 훨씬 많은 양의 수분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발휘하는 것이다. 이런 수박의 약효를 보다 극대화하려면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수박의 단 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피로를 풀어줄 뿐더러 신경안정과 숙취해소, 해열 및 해독, 혈압을 떨어뜨리는데도 도움이 된다.
수박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요구르트와 섞어 믹서에 갈아서 아침 식전에 꾸준히 마시면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그밖에 수박의 약효는 여름철 땀띠에도 효과적이다. 즉 수박 껍질 안쪽을 이용하여 문질러 주면 땀띠가 사라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수박은 찬 성질의 과일이므로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나눠먹는 것이 좋다. 수박을 많이 먹어 배가 더부룩하고 배탈이 났을 때 소금이나 죽염을 먹으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Ⅹ. 과일(과실, 과채류)의 효능(살구)
1.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기관지확장증, 변비 개선작용이 있다.
2. 진통작용 - 50% 알코올 추출물은 urokinase의 활성을 촉진, Selitto법으로 aminopyrine의 1/2정도의 진통효과가 있고, cotton pellet 법으로는 소담(消談)효과가 있다.
3. 기미 제거작용 - 얼굴의 기미에는 행인을 껍질만을 벗기고 갈아서 달걀 흰자위에 개어 밤에 잘 때에 바르고 아침에 따뜻한 술로 얼굴을 씻으면 효과가 있다.
4. 항암 작용
5. 피로 회복에 좋다. - 살구의 신맛은 사과산이나 구연산 등의 유기산으로 피로 회복에 효력이 있다.
6. 몸속의 수분 조절을 하여 갈증, 번비, 설사, 붓기를 해소시켜 준다.
7. 고전문헌
- 200여 가지의 살구씨를 이용한 치료방법이 알려져 있어서 약방의 감초가 아니라 \'약방의 살구\'역할을 하였다.
- 식용, 밀원용, 관상용, 공업용, 약용으로 쓰이는데 한방과 민간에서는 열매, 꽃, 핵을 해열, 견독(犬毒), 보익, 진해, 두통, 미성, 중풍, 각기, 진정 등에 약재로 쓴다.
- 살구는 한방에서는 유명한 진해, 거담약으로 중요한 약재이다. 기관지염, 폐결핵, 기침 등에 쓰이며 진통에도 효과가 있다. 1일 용량은 100g 가량을 달여 쓰는데 유독성이 있으므로 용량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살구는 독이 있다. 따라서 많이 먹으면 정신이 흐려지고 근육과 뼈를 상한다. 살구씨도 독이 있지만 적절히 사용하면 기침과 천식을 다스린다. 발한(發汗)을 시키며 개에 물린 독을 없앤다. 생것이나 익은 것이나 모두 사용하지만 덜 익은 것은 몸에 해롭다. 쌍인(雙仁)은 사람이 먹으면 죽고 개가 먹으면 중독이 된다.
- 행인(幸仁)은 풍(風)을 제거하고 한(寒)을 없애며 기를 내리고 담(痰)을 없앤다. 또 적(積)을 사라지게 하고 대장의 기비(氣秘)를 통하게 한다. 기침을 다스리고 기운을 상승시킨다.
- 천식이 심할 때에는 행인 한 냥을 피첨(皮尖; 알맹이 끝의 씨눈)을 떼어버리고 볶아서 가루를 내어 쌀죽에 넣어 끓인다. 이것을 공복에 2홉씩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되었을 때에는 행인 일곱 개를 하루 한 번씩 일주일간 계속 먹는다. 행인(杏仁)을 먹은 후 푸른 대쪽을 불에 구워서 짜낸 진액을 마시면 그 차도가 빠르다.
- 천식에는 행인, 도인(복숭아 씨) 각 반냥을 피침(속씨눈)을 따 버리고 볶아서 가루를 낸다. 이것을 물에 개어 밀가루로 환(丸)을 지어 새앙탕(생강)이나 꿀탕으로 매일 한 돈씩 먹는다.
8. 독성 및 부작용
- 살구의 HCN은 ferricytochrome oxidase를 저해시켜 죽음까지 이르게 한다. 체내 호흡이 정지되고 세포의 산소 결핍으로 사망한다. 그러므로 장기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위험하다.
- 레토링은 독성물질로 여러 종류를 한꺼번에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어린이에게 강한 중독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9. 용도
(1) 열매
1) 살구정과(杏仁果), 살구편(떡), 행포(杏泡)라 하여 살구를 설탕물에 졸여 과자를 만들었으며 행인정과(杏仁正果), 행인당(杏仁糖), 행인죽(杏仁粥)도 만들었다.
2) 건행(乾杏) : 씨를 발라버리고 말린 것이다. 열탕(熱湯)을 부어서 행탕(杏湯)을 만들어 자양강장의 보약으로 즐겨 마셨다.
(2) 행인(杏仁) : 씨 속에 있는 인(仁)
1) 감행(甘杏) : 맛이 단 것. 볶아서 먹기도 하고 과자를 만들기도 한다.
2) 고행인(苦杏仁) : 맛이 쓴 것. 행인유(杏仁油), 행인수(杏仁水)를 만들었지만 옛날에는 개고기 체한 데, 육체, 토사, 설사, 선홍열, 기침 등에 사용하였다.
참고문헌
▷ 김정목·남범식(2003), 식품학, 신광문화사
▷ 식품학, 교문사
▷ 이왕재(1999), 비타민 c가보이면 건강이 보인다
▷ 약이 되는 음식, 체질에 맞는 음식, 건강 다이제스트
▷ 최혜미, 21세기 영양학, 교문사
▷ 한영실(2004), 음식 상식 백가지, 현암사
▷ 황종찬(2001), 신비한 과일요법, 태을출판사

키워드

과일,   과실,   과채류,   사과,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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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1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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