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그녀의 무게
대륙횡단
고마운 사람
대륙횡단
고마운 사람
본문내용
안 쓰고 살던 나에게, 이 영화 한편 한편은 위에 각각 쓴 것처럼 많은 생각을 낫게 했다. ‘나만 편하게 살면 됐지’ 라는 생각을 했던 것을 반성해보며, 정말 사회에서 소외되고, 눈에 안 보이는 곳에서 일하는 그들을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다는 마음이 자꾸 든다. 그들도 한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며, 함께하는 우리들의 이웃들이기에, 외적인 것이나, 직책, 또 사회 환경 속에서 인간 평등의 이치에 위반된 대우를 받고 있어 고통 받는 그들을 보며, 난 지금까지 얼마나 풍요롭고 편안하게 누리며 즐기며 살아왔나 라는 반성을 또한 다시한번 해보며, 그들의 인권이 보장받기 위해, 나도 관심을 기울이고, 이 문제들을 위해 내가 현실에서 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최선을 다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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