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서핑과 바람에 따른 윈드서핑 방법, 윈드서핑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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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윈드서핑과 바람에 따른 윈드서핑 방법, 윈드서핑 용어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윈드서핑이란 무엇인가 ---------------------(2-3)

(1)윈드서핑 -------------------------(2)
(2)윈드서핑의 기원 -------------------------(2)
(3)국내 윈드서핑 발전 -------------------------(3)

2.윈드서핑의 용어 ---------------------(3-7)

(1)윈드서핑의 장비 -------------------------(3-6)

1)라이프재킷
2)장갑
3)웨이트슈트
4)워터슈즈
5)후드
6)세일
7)보드
8)마스트

(2)윈드서핑의 용어 정리 --------------------------(6-7)

1)바람의 명칭
2)그외의 명칭

3.바람에 따른 윈드서핑 방법 -------------------(7-10)

(1)무풍(無風)상태에서 빠져나가는 기술----------------------(7-8)
(2)미풍(微風)상태에서 빠져나가는 기술----------------------(8)
(3)강풍(强風)상태에서 빠져나가는 기술----------------------(9)
(4)윈드 서핑에 필요한 바람의 지식-------------------------(9-10)

✔. Outlog & Reference

본문내용

날렵하게 끌어들인다.
(3)강풍(强風)상태에서 빠져나가는 기술
바람의 힘을 이용해서 세일과 함께 자신도 끌려 올라가는 것이 워터 스타트(water start)이다. 바람이 강해서 세일업이 힘들것 같은 경우에 도움이 되는 테크닉이다.
7~8 m/s 이상의 바람일 경우에 사용하는 기술
바람이 강해져서 풍속 7~8 m/s 이상이 되면 세일 업도 어려워 진다. 그래서 꼭 마스터하면 유용한 것이 워터 스타트 이다. 바람의 힘을 이용해서 세일과 함께 자신도 끌려올라간다는 합리적인 테크닉이다. 워터 스타트라고 하면 쇼트 보드 세일러를 위한 상급 테크닉 같이 생각되기 쉽지만 실제는 비치 스타트의 응용이다. 세일과 풍향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워터 스타트를 마스터 하는 포인트다. 연습은 처음에 호수등의 평수면에서 7~8 m/s 정도의 풍속 조건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웨이브 세일등의 붐 길이가 짧은 세일을 사용해서 수심이 자신의 가슴 정도 오는곳에서 시작한다.
세일에서 물을 뺄 때까지
우선은 수면에 쓰러져 있는 세일의 물빼기이다. 요령은 붐을 보드의 후미에 얹어 버리는 것이다. 마스트를 바람이 불어 오는 쪽으로 두고 크루를 그 반대편에 놓으면 물은 풍력으로 간단히 빠진다.
붐을 보드의 후미에 얹기 전에 마스트와 보드가 떨어져 있을때는 한 손으로 마스트를 쥐고 또 다른 손으로 보드의 후미를 쥐고 끌어당긴다.
붐을 후미에 얹을 때 보드 후미를 쥐고 있던 손에 체중을 싣고 뒷부분을 가라앉히면 붐을 얹기 쉽다.
풍향을 확인한다. 풍향에 대해 보드는 클로즈, 마스트는 어빔의 위치에 오도록한다. 보드 후미에 붐을 얹은 채 마스트와 보드를 단단히 쥐고 수영하면서 보드 전체를 돌려 간다. 보드가 바람 축을 넘은 부근부터 세일과 보드의 간격으로 바람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보드가 어빔에서 클로즈로 약간 향하고 있음을 확인한 후 자신의 보드 뒤쪽으로 와서 마스트를 쥐는 손을 마스트 손으로 바꾼다. 세일 손은 보드 후미에 놓은 채 자신의 머리위를 지나도록 마스트를 비스듬히 위로 끌어 올린다.
팔꿈치가 충분히 펴질 때까지 비스듬히 위로 마스트를 끌어 올려간다. 그 동안 자신의 몸은 수중에 약간 잠기지만 마스트를 끌어올려 가는 동안에 세일에 바람이 들어가서 몸도 끌려 올라간다. 이 마스트를 끌어올리는 동작은 재빨리 한다.
마스트를 쥔 손을 편 채 세일과 보드 전체를 약간 바람이 불어오는 쪽과 반대로 향하면 크루가 물에 빠진다. 이것으로 세일의 물빼기 완료다.
크루가 뒤쪽으로 쓰러져 있을 때는 크루를 쥐고 끌어 올리면 풍력으로 세일이 반대로 돈다. 또한 바람이 불어 오는 쪽에 세일이 있는 경우도 기본적으로 보드의 뒷부분에 마스트를 얹어 세일을 바람이 불어 오는 쪽과 반대 방향으로 오게 하고 보드를 어빔으로 향하도록 보드째 회전시켜 간다.
(4)윈드 서핑에 필요한 바람의 지식
클로즈 홀드
윈드 서핑(wind surfing)은 바람이 부는 것과 똑같이 달릴 수 없다. 바람이 불어 오는 쪽으로의 세일링이며 중요한 테크닉이다.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의 직진
데드 존과 빠듯하게 바람이 불어 오는 쪽으로 달리는 것을 클로즈 홀드라고 한다.
이 세일링을 할 수 없으면 오프 쇼어(off-shore:해변에서 앞바다 쪽으로 부는 바람) 때에 돌아올 수 없거나 온 쇼어(on-shore: 앞바다에서 해변으로 부는 바람) 때에 앞바다로 나갈 수 없다. 즉 세일링 중에서도 가장 빨리 마스터 해야 할 테크닉이다. 이 세일링의 최대 포인트는 가능한 한 마스트를 세워서 세일을 확실히 끌어들이는 것이다. 세일과 보드가 겹쳐져 버릴 정도로 끌어들이면 데드 존의 한계 까지 올라가게 할 수 있다.
조인트와 대거 보드(Joint, dagger board)
조인트는 가장 앞쪽에 세트해서 보드의 수선 길이를 길게 잡고 대거 보드는 90도까지 꺼낸다. 이렇게 함으로써 리 웨이(lee way:목표로 하는 항로보다 바람이 불어 오는 쪽의 반대 방향으로 흘러 버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중강풍에서의 클로즈 홀드
바람이 강해지면 풍력으로 보드가 힐(heel: 바람이 불어 오는 쪽과 반대의 방향에 놓인 보드 부분이 가라앉아 기운상태)한다. 이 때문에 세일링 폼이나 대거(dagger board)의 포지션이 크게 변한다. 힐한 보드를 평평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발의 위치를 보다 보드의 바람이 부는 쪽으로 이동하고 앞발로 보드를 누르도록 한다. 보드에 클로즈용 풋 스트랩이 있으면 그것을 이용한다. 오버 힐이 되어 버릴 것 같으면 대거 보드의 각도를 45도 정도까지 낮춰도 좋지만 그만큼 상승 각도가 낮아진다. 중강풍에서의 이상적인 세일링은 약간 힐 시키면서 상승 각도와 스피드를 유지하는 것이다.
바람이 부는 쪽과의 상승 각도가 낮다
상승 각도가 낮거나 혹은 바람이 부는 쪽으로 올라갈 수 없는 원인의 대부분은 세일의 끌어들임 부족이다. 마스트 손은 마스트를 세우기 위해 펴지만 세일 손은 한결같이 세일을 끌어들이도록 옆구리를 모으고 팔꿈치를 구부린다. 또한 풋 포지션이 나쁘기 때문에 몸이 세일의 끌어들임을 방해 하는 경우도 많다. 미풍 때는 조인트 부근, 중강풍때는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 놓인 보드 부분에 양발을 모두 놓고 세일을 끌어들이는 스페이스를 잡는다.
세일에 바닷 바람이 들어와 버린다
이것도 세일의 끌어들임이 적다는 것이 큰 원인이 되고 있다. 데드 존과 빠듯한 상승 각도 때에 세일손에 가해지는 풍압을 의식하고 세일의 끌어들임을 하도록 한다. 반대로 세일을 지나치게 끌어들이면 바람이 세일에 들어오지 않게 되어 속도를 잃게 된다. 상승 각도와 세일의 끌어들임 각도를 세일링 중에 연습한다.
. Reference
문창일 외 3인(2008). 입문에서 실전까지 사진으로 배우는 윈드서핑. 레인보우 북스
한국레저연구회(1996). 초보에서 프로까지! 실전윈드 서핑교실. 예문당
조미혜 외 1인(2006).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도서출판 무지개
김교준(1990),윈드서핑의 이해.경운출판사
위키피디아 http:www.wikipedia.co.kr
한국윈드서핑협회 http://www.kwsa.or.kr/
쇼핑몰 에어웨이브 http://www.airwa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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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23
  • 저작시기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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