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계(scale)에 관한 정리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음계(scale)의 정의는?
2. 음계의 종류
(1)온음계
(2)반음계
(3)온음음계
(4)특수 음계
3. 음계의 구조와 계명(Solmisation)
4. 교회선법

본문내용

기한다.
* 으뜸음(主音,tonic) : 음계의 시작과 끝 음이고 조성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음.
* 윗 으뜸음(上主音,super tonic) : 으뜸음 위에 있다.
* 가온음(中音,mediant) : 으뜸음과 딸림음 사이에 있다.
* 버금딸림음(下屬音,sub-dominant) : 으뜸음의 완전5도 아래에 있다.
* 딸림음(屬音,dominant):으뜸음의 완전5도 위에 있으면서 으뜸음을 보좌한다.
* 버금가온음(下中音,Sub-mediant) : 버금딸림음과 으뜸음 사이의 음이다.
* 이끈음(導音,Leading-tone) : 으뜸음으로 가려는 경향이 있다.
4. 교회선법
'교회선법'이라는 명칭은 이 시대에 교회음악이 주류를 이룬 데서 유래한다. 근대의 장단음계가 성립하기 이전의 선법으로서 이론적으로는 그레고리오성가에 그 바탕을 둔다. 교회선법은 정격선법(正格旋法)과 변격선법(變格旋法)으로 나뉜다.
전자는 '라', '마', '바', '사'음을 각각 시작음으로 하는 상행 8도의 온음계적 음열(흰건반만 연주함)을 말하는데 '라'음에서 시작하는 것을 도리아선법(Dorian mode), '마'음에서 시작하는 것을 프리기아선법(Phrygian mode), "바"음에서 시작하는 리디아선법(Lydian mode),"사"음에서 시작하는 믹솔리디아선법(Mixolydian mode)이라 한다.
변격선법(變格旋法)은 정격선법의 4도 아래서 시작하는 선법을 말하는데 '히포(Hypo)'를 각각 붙여, 히포도리아선법히포프리기아선법히포리디아선법히포믹솔리디아선법이라 하여 모두 8개의 선법을 이룬다. 이와 같은 명칭은 모두 고대 그리스의 선법이론에서 나온 것이나, 그리스 음악이론의 명칭과 중세 유럽 음악이론의 명칭이 일치하지는 않는다.
중세 때는 도리아선법부터 차례로 정격선법에는 홀수, 변격선법에는 짝수를 주어, 도리아선법은 제1선법, 히포도리아선법은 제2선법처럼 순서대로 번호를 매겼다. 정격선법의 제1음은 마침음 또는 종지음 [終止音:finalis]으로 멜로디의 기본음이다. 그 5도 위의 음은 딸림음 또는 부(副)마침음, 낭송음이라 하며 노래 중간에 서정적인 가사를 말하듯 노래할 때 사용된다. 낭송음이 ‘시’가 될 때는 바로 위에 있는 ‘도’음을 낭송음이 된다. 변격선법의 마침음은 정격선법과 동일하며 낭송음은 정격선번 낭송음의 3도 아래가 된다. 변격선법의 낭송음도 ‘시’가 되었을 때는 ‘도’를 낭송음으로 한다.
[

키워드

  • 가격8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5.23
  • 저작시기2005.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364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