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탄줘잉)
본문내용
다는 핑계로 계속 미뤄 두다가 종국에는 포기하거나 해보지 않고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다. 부모님 발닦아 드린다거나 동물친구를 사귀는 것 정도는 지금 당장 실천해 옮겨도 되는 쉬운 일들이다. 작가는 아마 이점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같다. 주변의 사람들을 한번 돌아보고 사랑을 베풀면서 자신의 능력을 이루어가라라는 뜻이 담겨져 있는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한가지 느낀 점은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 그리고 느낌들은 전세계 어느나라나 다 똑같지 않나 하는 것이다. 책을 쓴 중국 작가나 그가 예로든 서양의 많은 일상의 평범한 사람들도 사람이라면 그 궤를 같이하는 공통의 생각들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가지로 많은 것을 생각할수 있게 하는 좋은 책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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