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종교학(이슬람교의 역사 교리 및 선교전략).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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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슬람교의 역사 교리 및 선교전략

모스렘들의 믿음
천사와 악령에 대한 믿음
이드의 축제
모슬렘 사역에 있어서의 상황화 이슈들

본문내용

위해 가정을 개방하고 편하게 대하도록 노력하며 말씀에 대하 가르친 후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을 하도록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한다. 언제라도 그들은 외부의 핍박이 닥친다면 다시 이슬람으로 돌이키게 될 것이다. 그들의 교제권을 연결시켜주고 다른 크리스천과의 만남을 통해 떨어져 나가는 일들을 막는 것도 복음을 전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모슬렘 사역에 있어서의 상황화 이슈들을 살펴보면
종족, 문화, 언어 등의 동질 단위 안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나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 성령의 생각이 중요하다. 모슬렘들은 옷에 의하여 거룩을 구분한다. 성경을 이야기해도 먹혀들지 않는다. 그들의 거룩에 맞추고 그들의 생활방식을 따라서 거룩한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 내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과 명백히 다르다면 따르지 말아야 한다.
모슬렘들은 우호적인 사람들이다. 그들이 하는 것처럼 우리의 가정을 세 워야한다. 그들의 습관을 따른다면 더 빨리 친숙해 질 것이다.
남/여 문제에 대해서는 그들과의 관계 속에서 서서히 변화 시켜야한다. 가치관을 빨리 바꾸는 것은 해악이 있다. 여성은 비천한 존재로 인식되고 코란은 ‘여성은 구두와도 같다. 발에 맞으면 신고, 그렇지 않으면 버리 라. 그럴 경우에 돈을 주어라.’고 한다. 결혼은 일종의 사업계약과도 갖 은 것이다. 인간관계를 개발해야 하며 이때 굉장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모스크 예배참석을 통해서 그곳에서 우리의 믿음을 나눌 수 있고 동정심 도 가질 수 있다. 사람이 있는 곳에 방문해야한다. 바울도 아테네 신전에 갔다.
거룩함을 반영하고 겸손과 인내를 표현해야한다. 성경과 일치하는 생활 을 하면 우리가 가르치는 영역들이 넓어질 것이다.
모슬렘 종교적 용어는 중요하지 않다. 기독교인의 정의도 각 나라마다 다 르다. 용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서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것이 주요 한 문제이다. 교회당을 짓는다면 모이지 않을 것이다. 집에서 모이든지 지 역민의 자발적 동기로 인해 공회당을 지어서 그곳에서 모일 수 있다.
개종자의 명단을 보유해야 한다. 전하는 사람도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다른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러나 새신자의 이름을 바꾸려 고 하지는 말아야한다. 그들의 부모를 슬프게 하지는 말아야한다. 아볼로 도 그 이름을 바꾸지 않았다.
현지의 축제일을 기독교적으로 접목하여 지키는 것이 좋다.

키워드

이슬람,   종교,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