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보호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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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유예된 임금과 실업 보호

1) unemployment Insurance

2) unemployment Assistance

3) Social Assistance

4)temporary Employment

5)Accrued Right From Past Employment

6)Other Payment

7) A Note the Classifications Used

2. PREVALENCE OF UNEMPLOYMENT COMPENSATION

1)1949- 1999 : 22개국 ---> 66개국

2) 1949- 1989년 22 -----> 38 (16)

3)1990s

4) UC의 확대는 8개 지역에서 분명히 다르다

3. ECONOMIC DEVELOPMENT AND UNEMPLOYMENT COMPESATION

4. 실업보상의 비용(The cost of unemployment compensation)

5. 선별된 국가에 대한 비용 분석 (Cost analysis for selected contries)

6. 수혜율의 변화하는 혼합: 실업부조에 대한 실업보험

본문내용

→ 오류 존재.
□ 수혜율(NBen/Unemp)은 실업보상(UC)의 커버리지의 범위에 의해 영향을 받음.
- 예: 미국 커버리지 범위 넓음 / 몇몇 국가 낮음 (농업, 소기업 등 제외하였기 때문에)
□ 관대 지수(generosity index, G)
(3.4) G = RRate × (NBen/Unemp)
- RRate과 (NBen/Unemp)에 따라 G가 달라짐.
-예: 미국과 영국은 관대지수 동일함. 하지만 미국은 RRate은 높고
영국 (NBen/Unemp)이 높음.
□ 급여-비용 비율 (benefit costs rates)
- 계수 G는 거시경제적 유의미성을 가짐. → 실업율이 변할 때 UC의 비용 변화를 보여줌.
(3.5) B = G × TUR/(1-TUR)
- 따라서 실업율 증가시 ‘급여-비용 비율’도 증가함.
- 개별국가는 ‘수용가능성’과 ‘노동유인저하효과의 지각된 규모’를 고려하여 실업보상의 관대한 정도를 결정함.
5. 선별된 국가에 대한 비용 분석 (Cost analysis for selected contries)
□ 횡단비교
□ 대상:
- OECD: 20개 국가(CEE-FSU 4개국가 동/남 아시아 4개 국가 포함), 남미 4개 국가 → 총 24개 국가.
□ Table 3.3:
- (각각 평균) 5개 변수: (2) 실업률, (3) 수급비율 , (4) 임금대체율(G), (5) 관대함 비율 , (6) 수급-비용 비율(B)
- 비용요소 및 평균 비용의 변이가능성: 지역, 실업보상 프로그램의 형태 등.
- only UI, UI-UA 등 → 표 하단
□ Figure 3.1:
- 실업율과 급여-비용 비율과의 연관관계를 나타냄.
- A, C, O S → 대륙별 지역. → 67 pg 참조.
- 아시아: 실업률 낮음/ 다른 나라: 실업율 높음.
- USA: OECD 국가중 유일하게 ‘급여-비용 비율’이 낮음.
- Figure 3.1의 선의 단조로움과 급격한 상승 - 실업률과 급여-비용 비율의 연관관계를 나타냄.
- 24국 평균 관대지수: 0.193. : x축: 실업률 → 예측된 비율, y축: 급여 - 비용 비율을 알수 있음. ( 예: 평균 실업률 5% → 평균 1.01)
- 평균 관대지수 0.193 기준으로 높은 국가와 낮은 국가로 나뉨.
- USA- 5.76(실업률) →5.67(B) (평균은 1.12) <1990년>
□ Figure 3.1: regression line을 통한 지역별 비교:
- regression line 위 10개 국가/ 아래 14개 국가.
- regression line 위의 국가는 OECD 국가가 열에 아홉이며 CEE-FSU지역중 Slovakia가 포함. (아래에 위치한 국가는 UK, USA임.
- 나머지는 Figure 3.1을 참조바람.
□ Appendix C: 실업보상 급여의 관대성 정도 측정.
- 동질의 회귀 (homogenous regression)는 실업율과 UC비용과 연결됨.
□ 높은 UC 급여 관대성 정도는 OECD 국가의 전형적인 현상임.
□ Figure 3.2
- ① 수혜율 ② 대체율
- Figure 3.2: Table 3.3을 통해 작성됨.
- 수혜율 평균: 0.33/ 대체율 평균: 0.61
- 수혜율 1보다 높은 나라 5국가/ 0.20이하 7개국가
1) 첫 번째 비교
수혜율이 대체율보다 매우 변화 정도가 심함. (변화계수: 표준편차를 사용한 상대적인 변화가능성) 수혜율이 대체율보다 74% 변화가능성이 큼.(??) → 0.75/0.43=1.74 또는 74% 높음.
2) 두 번째 비교
- 높은 국가/ 낮은 국가 3개씩 제거. → 18개 국가 비교.
- 수혜율: 1.034 대 0.068 → 15.2 (high-to-low rate)
- 대체율: 0.51 대 0.18 → 2.8 (high-to-low rate)
- 변화가능성: 수혜율 15.2 > 대체율 2.8
3) iso-generosity line
- OECD 국가: 넓게 퍼져 있음.
- 브라질: 0.30(수), 0.51(대), UK: 0.85(수), 0.18(대) JAP: 0.38(수). 0.39(대)
- Table 3.3을 통해 관대함 정도 비교: 덴마크: 0.51, 칠레: 0.02
□ 높은 비용 과 급대 관대성 (Table 3.3 참조)
- OECD국가에서 두드러지게 높음. (예외: USA, UK)
- G평균: 0.38, 수혜율: 0.95
□ UC의 형태
① all UI 와 all UA 비교:
- 평균 수혜율 0.61로 비슷함.
- 대체율은 UA가 낮음.(UA:0.24, UI: 0.35)
- G: all UA 0.17, all UI 0.23
- B: UA 1.35, UI 1.90
- UA는 두 개의 UC 시스템에서 적은 비용임. (왜냐하면 그것의 낮은 평균 대체율 때문임.)
② UI alone 와 UI-UA 비교
- Table 3.3 참조. 66page
- 실업자의 급여에 대한 접근이 UI-UA 결합체계에서 보다 용이함.
- UI-UA 결합 국가 중 가장 낮은 수혜율은 포르투칼 (0.77), 독일 (0.76)임.
- 실업률 차이 없음.
③ 평균 비용 데이터.
- UA가 필연적으로 UI보다 값이 싼 제도는 아님.
- 13개 국가 UI alone 1.13(B) 대비 4개국 UA 1.35(B) 비교. (Table 3.3 참조)
※ 법령의 행정의 세부사항은 관대함 지수와 UC 프로그램의 비용에 대한 수준을 결정하는 키워드는 수급율과 대체율임.
6. 수혜율의 변화하는 혼합: 실업부조에 대한 실업보험
The chaging mix of beneficiaries: UI versus UA
□ 최근경향:
①장기실업 장기간의 수혜상태 → 수급자의 활성화가 주요한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음.
② UI와 UA의 변화: UI 수혜율 축소, UA 수혜율 증가.
□ Table 3.4 참조
① 5개국가 대체로 UI 비중 축소 UA 증가.②프랑스, 포르투칼만 예외.
- 프랑스는 변화없음.
- 포르투칼은 1975년 UA- UI도입. 1985-1986년도 변화는 이 결합된 시스템 때문임.
※ 이런 변화는 장기실업의 발생과 관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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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26
  • 저작시기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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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7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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