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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설득한다. 하지만, 트루먼은 더 이상 거짓이 아닌 ‘진짜 세상’ 을 향해 ‘굿애프터눈굿이브닝굿나잇‘을 외치며 나간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상상도 해 보지 못한 대단한 엄청난 내용의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트루먼의 배역 역시 짐 캐리 말고는 엄두도 못낼 것 같다.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이며, 멋진 영화이다. 본지 한 10년쯤 된 것 같고, 그때는 어린 시절이었지만, 아직도 기억이 선명한 것을 보면 그렇다. 한편, 마지막으로 생각해 본 것은, 과연 트루먼이 ‘진짜 세상’ 에 나간 후로 행복했을까 이다. 때론 아무것도 모를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기도 하다. 나 역시 트루먼과 마찬가지로 내 삶이 어딘가 생방송으로 나가는데, 나혼자만 모르고 다른이들은 다 알고 있는것이 아닌가 의심해 보기도 한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상상도 해 보지 못한 대단한 엄청난 내용의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트루먼의 배역 역시 짐 캐리 말고는 엄두도 못낼 것 같다.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이며, 멋진 영화이다. 본지 한 10년쯤 된 것 같고, 그때는 어린 시절이었지만, 아직도 기억이 선명한 것을 보면 그렇다. 한편, 마지막으로 생각해 본 것은, 과연 트루먼이 ‘진짜 세상’ 에 나간 후로 행복했을까 이다. 때론 아무것도 모를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기도 하다. 나 역시 트루먼과 마찬가지로 내 삶이 어딘가 생방송으로 나가는데, 나혼자만 모르고 다른이들은 다 알고 있는것이 아닌가 의심해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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