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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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IPv6의 등장 배경

2. IPv6 주소 구성

3. IPv6 주소의 특성

4. IPv6주소 이용 효과

5. IPv6 주소의 종류
1)Unicast Address
2)Multicast Address
3)Anycast Address

6. IPv6 전환기술
1)듀얼스택 (Dual Stack)
2) IPv4/IPv6변환
3) 터널링 (Tunneling)

7. IPv6전환 정책

8. IPv6 전환을 위한 과제

본문내용

tunneling) 방식으로 구분된다.
(가) 설정 터널링(Configured tunneling)
<설정 터널링>
설정 터널링은 6Bone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실제 통신이 일어나기 전에 터널 종단간의 라우터를 미리 설정하는 방식이다. 발신 호스트에서 생성된 IPv6 패킷의 목적지 주소는 최종 목적지의 IPv6 호스트 주소를 포함하게 된다.
(나) 자동 터널링(Automatic tunneling)
<자동 터널링>
자동 터널링은 설정 터널링과 달리 실제 통신이 일어나면 자동으로 터널 종단을 설정하는 방식이다. 이때 발신 호스트에서 생성된 IPv6 패킷은 IPv4 주소를 포함하는 IPv4 호환의 IPv6 주소 패킷을 사용한다.
7. IPv6전환 정책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24653&kind=1

방통위는 본격적인 IPv6 전환 가속화를 위해 △인터넷주소의 우선할당 순위 수립 시행 △IPv6 상용화 본격 추진 △IPv6 취약계층 지원 △분야별 점검 강화 등 추진과제를 차질 없이 실행할 계획이다.
우선 IPv4 신규할당 종료에 따른 IP 주소 할당 우선순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서비스의 중요도, 네트워크 용도, 운영환경 등을 고려해 IPv6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시행은 APNIC의 최종 IPv4 신규 할당이 종료되는 시점부터다.
그 내용은 △가입자 증가가 감소하는 전화선기반 데이터통신망, 전력제어통신 등 안전성이 요구되는 국가 주요 통신망 등은 당분간 IPv4 유지 △스마트모바일 등 신규 인터넷주소 수요가 많은 서비스는 IPv4/IPv6 혼용 △새로 구축되는 LTE 등 차세대 이동 통신망 등은 초기부터 IPv6 체계로 구축 등이다.
둘째, IPv6 기반 웹 서비스(DNS, 메일) 등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 방통위는 지난 해에 IPv6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 △인터넷 웹 서비스 △IPTV 서비스 등 상용 유·무선망에 IPv6 적용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금년부터는 상용화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IPv6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IPv6 전환 취약계층(중소 ISP, 콘텐츠사업자 등)에는 이번에 발간한 실전적용서 배포는 물론 ‘IPv6 전환 종합지원센터’를 통한 직접적인 기술컨설팅, 테스트 지원 등을 연중 실시한다.
넷째, ISP, 서비스제공자, 비즈니스 이용자, 제조사 등 분야별로 IPv6 목표치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2013년까지 백본망 100%, 가입자망 45%까지 전환을 추진하고,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해 포털과 온라인쇼핑몰 등 주요 100대 웹사이트에 IPv6 우선 적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효율적인 IPv6 전환 추진을 통해 △인터넷주소 부족문제의 근본적 해결 등 미래인터넷서비스 기반 구축 △서비스 및 장비에 대한 글로벌 인터넷시장 선점 △보다 편리한 인터넷서비스 이용환경 구축을 통한 사회·문화적 욕구 충족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 IPv6 전환을 위한 과제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10802102459&type=det
IPv4 체계 하의 신규 인터넷 주소 할당이 종료됨에 따라, 모든 네트워크들이 자연스레 IPv6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여러 콘텐츠 및 서비스 제공업체가 기존 인프라를 IPv6로 전환하기 시작했고, 이는 IP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기들이 IPv6를 지원해야함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기기들이 기존의 IPv4와 IPv6를 동시에 지원하려면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기존의 IPv4 체계에서 작동했던 많은 IT 장비들이 IPv6 호환에 필요한 펌웨어 지원이 충분치 않아 제대로 된 업그레이드 수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네트워크 업체들은 IPv6 호환 제품 개발을 위한 R&D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다. 물론 최근 급증한 고객의 IPv6 지원 요구를 만족하기 위해 업체들이 뒤늦게 IPv6 컴플라이언스 준수에 나섰지만, 여전히 IT 관리자들에게 IPv6 전환은 어렵고 부담스런 과제로 남겨져 있다.
특히 IPv6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IT 관리자들에게 보안 문제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데, 보안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성공적인 IPv6로의 전환을 희망한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1) IPv6전환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기기 파악 : IPv6로의 전환은 결국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전환 시 어떠한 기기가 영향을 받게 될 것인지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 기기에 대한 파악이 끝나면 각각의 업체가 어떠한 IPv6 로드맵과 컴플라이언스 준수 계획을 갖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를 통해 업체들의 IPv6 전환 준비 상태를 알 수 있고, 그 기기가 단순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필요로 하는지 아니면 완전한 하드웨어의 교체를 필요로 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2) 비용 산출 및 예산확보 :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스템이 있다면 그 과정에 투입될 비용이 얼마인지 정확히 산출하고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실 IPv6 관련 비용을 빠르게 이해할수록 그것을 기존 인프라의 교체 주기와 맞추는 것이 훨씬 쉬워진다.
3) 보안 환경 점검 : IPv6 에서도 IPv4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 환경을 구현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많은 네트워크 보안 업체들이 IPv6를 지원한다고 주장하지만, IPv6 데이터 패킷을 단순히 한 쪽의 방화벽에서 다른 쪽으로 전송하는 것과 면밀히 패킷을 검사하고 악성 코드를 탐지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보안 기능이다. IPv4 체계에서 탐지되는 위협이 IPv6에서도 동일하게 탐지 되는지 제품의 능력을 직접 테스트하는 것도 필요하다. 간혹 IPv6 트래픽 성능 저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몇몇 업체들은 IPv4에서 제공하던 하드웨어 기반의 가속 기능을 IPv6 환경에서는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 가격1,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2.07.24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9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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