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교직관

소개글

나의 교직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들을 표현할 수 있다면 또 하나의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질 것 같은데요. 이렇게 김교수님은 총평을 해주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글쓴 것이 답답하기도 하고 논리가 정연하지도 못했던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단지 그 중심에서 바라고 소원한 바대로 교사는 먼저 배우는 자의 일을 잘해야 할 것이다. 그것도 하나님 앞에서 끊임없이 학습자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자기가 맡은 학생들을 바르게 가르치면서 하나님의 그 풍성한 사랑과 능력을 배우며 맛보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할 수 있게 된다.
이제 15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 자신을 다시 살펴보면서 개인으로서는 하나의 역사적인 신앙고백인 셈이 된 이 글을 되새겨 보고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나아가기를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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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교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