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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히 내려갔기에 드디어 안전지대에 도달했고, 여기서부터는 무난했다..
모두들 힘을내어 내려왔다.. 모두들 지친듯 힘이 없어보였다.. 하지만 난 여기까지 온 모두가 자랑스러웠다..^^
해는 어느새 서산으로 뉘엿뉘엿 지고 있었고, 수락산에서 중화까지의 직행 지하철을 타고 모두들 돌아왔다..
참으로 오늘 하루는 잊지 못할 하루였던 것 같다..*^^*
모두들 힘을내어 내려왔다.. 모두들 지친듯 힘이 없어보였다.. 하지만 난 여기까지 온 모두가 자랑스러웠다..^^
해는 어느새 서산으로 뉘엿뉘엿 지고 있었고, 수락산에서 중화까지의 직행 지하철을 타고 모두들 돌아왔다..
참으로 오늘 하루는 잊지 못할 하루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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