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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수(예수그리스도)의 12제자 시몬베드로, 12제자 가롯유다, 예수(예수그리스도)의 12제자 요한, 예수(예수그리스도)의 12제자 유다다대오, 예수(예수그리스도)의 12제자 셀롯시몬, 예수(예수그리스도) 12제자 마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예수(예수그리스도)의 12제자 시몬베드로
1. 시16편에 대한 베드로의 해석
2. 다윗의 선지자 됨

Ⅱ. 예수(예수그리스도)의 12제자 가롯유다
1. 구약의 예언
2. 예언성취

Ⅲ. 예수(예수그리스도)의 12제자 요한

Ⅳ. 예수(예수그리스도)의 12제자 유다다대오

Ⅴ. 예수(예수그리스도)의 12제자 셀롯시몬
1. 시몬은 열광자
2. 변화된 시몬
1) 시몬이 온유하신 예수님에게 어떻게 하여 이끌렸을까
2) 예수께서는 왜 시몬을 원하셨을까
3) 시몬은 반대자와 화해했다
4) 시몬은 열성적으로 헌신했다
5) 시몬의 미움은 사랑으로 변했다

Ⅵ. 예수(예수그리스도)의 12제자 마태
1. 세리였던 마태
2. 부름받은 마태
3. 큰 잔치를 베푼 마태

참고문헌

본문내용

마쳤다.
Ⅵ. 예수(예수그리스도)의 12제자 마태
1. 세리였던 마태
마태의 본 이름은 레위요, 그의 직업은 세리였다. 로마 관리들은 세금 징수를 청부업자들에게 맡겨 세금을 거두었다. 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는 세리는 로마 정부의 앞잡이로 단지 세금을 받을 뿐으로 지위는 매우 낮았으며 천대를 받았다.
예수님은 이러한 세리들의 식사에 참여함으로 세리들의 행위를 묵인하거나 용서한다는 뜻으로서가 아니라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를 교제함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일반 유대인 사회에서는 천대를 받던 직업이었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들과 교제함으로 유대인 지도자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으나 예수께서 보이신 사랑의 행동은 세리들 사이에 감동을 주어 마태 같은 인물이 나왔다. 세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 해도 예수님 안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인정된 것이다.
2. 부름받은 마태
사회에서 소외되어 있고 친구가 없는 마태의 마음에는 예수에 대한 호기심과 존경심이 남달랐으리라고 여겨진다. 그러면서도 천대받는 세리를 예수께서 받아드려 주실까하는 의구심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마태는 예수께서 자기 앞에 서신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는 자비로운 음성을 듣게 되었다. 예수님의 부름에 압도당한 마태는 예수님을 영접하기에는 너무나 당황하고 있었으면서도 그의 마음은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했다.
마태는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하여 세관 장부를 덮어 놓고 세관을 나왔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 세상 것을 과감하게 끊어 버리는 결단을 하므로 제자되기에 충분했다.
3. 큰 잔치를 베푼 마태
예수님의 부름을 받은 마태는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베풀고 세리들과 다른 손님들을 초청하였다. 축하의 뜻이 있었다.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을 기뻐하는 축하잔치였다. 삶의 선을 긋는 데 뜻이 있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생활과 그 후의 생활의 선을 긋는 잔치였다. 옛 생명은 죽고 새로운 생명으로 중생함을 고백하는 잔치였다.
예수님을 증거 하려는 뜻이 있었다. 세리와 죄인들이 잔치 자리를 가득 메웠다. 마태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증거 하였다. 자기와 비슷한 처지에 있던 사람들을 예수께 인도했던 것이다.
마태의 본 이름은 레위였다. 마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뜻이다. 유대인의 관습에 의하면 일생에 중대한 변혁이나 전환을 경험할 때 이름을 개명한다(베드로, 바울, 이스라엘). 우리도 영적인 의미로서 새로운 이름을 가질 수 있어야겠다.
마태에 관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곳은 그가 주님으로부터 부름 받은 장면(마 9:9- , 막 2:14- , 눅 5:27)과 12제자의 명단(마 10:3, 막 3:18, 눅 6:15, 행 1:13) 뿐이다. 그의 소명에 대해 세 복음서의 기사를 비교하면, 마태복음에는 마태,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는 `레위\'로 되어 있다. 또, `알패오의 아들\'이라고도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두 가지 경우로 생각할 수 있다. 첫째, 그는 원래부터 두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유대인 사이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둘째, 시몬이 베드로라고 불리운 것처럼, 그는 예수를 좇으면서 `마태\'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는 12제자의 명단에서, 또 제 1복음서의 기자로서 늘 `마태\'라고 불리고 있다. 주님의 부름을 받은 당시, 그는 가버나움에 가까운 한 세관의 세리였다(눅 5:27). 이곳은 헤롯 안디바의 지배하에 있었기 때문에, 다메섹에서 지중해 연안으로 뻗은 도로에 있는 한 세관이었을 것이다.
그는 아마 이 곳을 통과하는 화물의 징세(徵稅)에 종사했으며, 로마 제국의 징세 청구인이 아니고, 한 지방관리 또는 그 대리자였을 것이다. 따라서 대부호라고까지는 생각되지 않지만, 상당히 부유했던 것만은 그가 헌신하기로 결심했을 때 자기 집에 많은 사람을 초대하여 큰 잔치를 베푼 것으로 짐작할 수있다(눅 5:29). 그는 \'나를 좇으라\' 하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았다(마 9:10, 막 2:14, 눅 5:27, 28). 이것은 상당한 결심이 필요했음에 틀림없다. 갑자기 심적 변화가 일어났는지, 전에 복음을 듣고 감화를 받았었는지 전혀 알수 없다. 이 소명의 시기(연월)은 분명치 않으나, 마태복음은 산상보훈 이후라고 하며, 바리새인 학자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전도 시작 후 얼마 안되어서 일 것이다.
사도의 명단에 마태 이름은 항상 두 번째 4인조에 있다. 또 하나는 일곱 번째에, 그리고 마태복음에만 여덟 번째(단, 사도행전에도 여덟 번째)인데, 이 두 복음서에만 `세리\'라는 달갑지 않은 직함을 부기하고 있다. 당시 세리는 정치적˙종교적˙사회적 견지에서 국민의 배척과 멸시 천대를 받았다(마 21:31, 막 2:16). 이와 같은 사실과 마태복음, 그리고 마태와의 관계를 생각해 볼 때, 그의 겸손이 엿보여 흐뭇하다. 원래부터 그는 과묵한 사람이다. 부름을 받았을 때에도, 그 후에도 그의 발언을 볼 수없다.
그가 예수를 청하여 베푼 잔치에는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참석하고 있었다. 이 석상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의 비방에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 9:10- 13, 막 2:15- 17, 눅 5:29- 32)라고 대답했다. 예수님의 부활 후 마태는 약속의 성령을 대망하는 사도들 틈에 끼어 있었다(행 1:13). 그 후 그의 소식은 신약에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가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도했다는 전설은, 그의 복음서의 성격상 수긍이 갈 만하다. 그러나 그의 만년에 대한 전설도 서방측은 순교했다 하고, 동방은 평화롭게 영면했다고 한다.
참고문헌
김윤태, 요한의 교회론에 관한 연구, 호남신학대학교, 2011
김자연, 마태복음에서의 율법과 예수, 백석대학교, 2011
박미경, 예수님의 십자가 길에 만난 시몬, 부산가톨릭대학교, 2003
윤은희, 베드로 설교에 나타난 \'회개\' 모티프 연구, 호서대학교, 2008
이승빈, 창세기의 유다에 대한 구속사적 고찰, 성결대학교, 2004
전본동, 가롯·유다, 신문학동인회,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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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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