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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식][도교의식][고향의식][근대의식][냉전의식][경제의식][노동자의식][유권자의식]의식과 도교의식, 의식과 고향의식, 의식과 근대의식, 의식과 냉전의식, 의식과 경제의식,의식과 노동자의식,의식과 유권자의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의식과 도교의식

Ⅱ. 의식과 고향의식

Ⅲ. 의식과 근대의식

Ⅳ. 의식과 냉전의식

Ⅴ. 의식과 경제의식

Ⅵ. 의식과 노동자의식
1. 정치 및 통일
2. 노동조합 조직 관련

Ⅶ. 의식과 유권자의식
1. 일반적인 이용시간
2. 선거와 연관된 세부 내용 이용도
1) 신문
2) TV
3) 라디오
4) 인터넷
5) 여론조사보도
6) TV토론
3. 기타

참고문헌

본문내용

대한 내용, 선거 판세에 대한 내용, 후보자 선거 전략에 대한 내용, 후보자의 정치광고, 후보자 가족에 대한 내용, 후보자 지지도에 대한 내용 등 9가지 사항에 대해 모두(p<.01) 남성이 여성보다 신문 내용을 많이 읽는 것으로 나타나 성별이 이용차이가 구체적인 내용 열독도에서도 현저하게 발견되었다. 또한 고학력일수록 9가지 사항에 대한 열독도가 높았으며(p<.01), 진보 성향의 유권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답한 여성이 남성보다 교육수준이 낮은 것(t=4.64, p<.01)을 고려할 때 성별의 차이는 학력 영향력이 감안되어야 하지만, 동일한 교육수준에서도 성별차이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역시 앞의 일반적인 대선보도 열독도와 비슷한 유형이 발견되었는데, 평균 열독도가 낮은 후보자의 정치광고, 후보자 가족에 대한 내용을 제외한 나머지 7가지 항목에서 20대에서 40대로 갈수록 열독도가 높아지고 50대의 열독도는 떨어지는 양상이 나타났다.
97년 조사에서는 9가지 사항 중 가장 많이 읽은 내용의 상위 세 가지를 밝히라고 질문했기 때문에 이번 조사에서도 추가적으로 선택 질문을 했다. 두 선거에서 유권자의 신문내용에 대한 관심사가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후보자의 정책 공약에 대한 내용이 1순위로 가장 많이 꼽힌 반면 후보자의 개인 사항에 대한 내용이 가장 많이 꼽혀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2) TV
TV 정규 저녁 뉴스프로그램의 경우 67.8%가 시청한 편이라고 응답하였다. 상대적으로 후보자 연설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도가 높은 편이었다.
5점 척도 평균치를 놓고 볼 때, 시사토론프로그램(t=2.35, p<.05)을 남성이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이 시청한 것을 제외하고 성별의 시청도 차이는 없었다. 저녁뉴스, 아침뉴스, 정치광고의 시청도는 상대적으로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높았다(p<.01). 정치성향별로는 역시 성향을 밝힌 사람들이 아침뉴스를 제외하고 중도적인 사람들보다 여타 프로그램을 많이 시청하는 경향이 있었다(p<.01).
전체 시청량은 차이가 없었지만, 저녁뉴스프로그램(t=3.93, p<.01), 시사토론프로그램(t=3.76, p<.01)의 시청도는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 라디오
라디오와 관련한 사항을 측정하지 않아 직접적인 비교는 할 수 없다. 이번 대선 조사에서 라디오와 관련한 사항을 포함시킨 것은 한국언론재단 언론수용자 의식조사에서 그 이용 수준이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33.4% 정도의 응답자가 라디오 뉴스 프로그램을 많이 들은 편이라고 응답했으며, 시사프로그램의 청취도는 뉴스 프로그램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라디오 뉴스프로그램(t=3.76, p<.01), 시사프로그램(t=3.45, p<.01) 모두 여성보다 청취도가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의 청취도가 낮았으나 큰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학력별, 정치성향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4) 인터넷
인터넷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 사람을 제외하고 7가지 사항에 대한 인터넷 세부 이용정도를 측정했다. 전반적으로 5점 척도상으로 볼 때 이용도는 낮았다. 상대적으로 포털사이트, 중앙언론사 인터넷 사이트, 온라인뉴스의 이용이 조금 높았을 뿐 이용정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사용자의 수가 급증하고는 있으나 실재로 일반 유권자를 오프라인에서 조사했을 경우 인터넷의 정치적 영향력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사가 높았던 선거였지만 특정한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는 정도는 아직까지 높지 않았다. 인터넷 비이용자를 제외한 것이어서 만약 이들을 포함시킨다면 이용 정도의 평균치는 더 낮아진다고 볼 수 있다.
5) 여론조사보도
여론조사 보도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보았는가를 측정(attention)한 결과는 97년과 비교해 볼 때 약간 감소한 것 같지만 그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남성이 여성보다(t=2.31, p<.05) 상대적으로 여론조사를 더 관심있게 보았으며, 50대를 제외하고 연령이 높을수록 더 관심을 가지고 본 경향이 나타났다(F=5.16, p<.01). 학력과는 관련성이 없었으나, 정치성향별로는 보수나 진보의 성향을 밝힌 응답자들이 중도라고 응답한 사람들보다 더 관심있게 여론조사 보도에 주목한 것으로 나타났다(F=4.96, p<.01). 보수와 진보 사이의 주목도의 차이는 없었다.
6) TV토론
후보자 합동 TV토론회의 노출도를 살펴보면 16.4%가 매우 많이, 58.6%가 어느 정도 보았다고 응답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혀보지 않았다는 응답을 제외하고 합동 TV토론회의 주목도를 추가적으로 질문했는데 그 결과 주목도 자체는 조금 떨어진 것을 알 수 있다(t=4.26, p<.01).
남성의 여성보다(t=3.59, p<.01), 연령이 높을수록(F=5.18, p<.01), 정치성향을 갖을수록(F=11.49, p<.01) 상대적으로 TV토론회에 더 주목하는 경향이 발견되었다. 진보적인 사람들이 보수적인 사람들보다 주목도가 약간 높았다(t=2.06, p<.05). 선거가 진보와 보수의 대립 양상으로 펼쳐진 가운데 정치적으로 중도적인 사람들이 후보자 판단의 기준을 삼기 위해 TV토론을 이용했는지가 이러한 결과와 관련하여 의문이 든다. 이미 정치성향이 있는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주목도가 높았다.
3. 기타
세부적인 미디어 관련 사항들이 후보자들에 대한 주요 정보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추가적으로 살펴보았다. 응답자들이 주요 정보원 1순위로 꼽은 것에 변화가 있다. TV 정치 연설이 상대적으로 주목을 끈 것으로 보인다. TV와 신문의 순위변동이 있는 것처럼 보이나 오차를 고려하면 여전히 비슷한 수준으로 정보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참고문헌
▷ 딘 라딘 저, 유상구 역(1999), 의식의 세계, 양문
▷ 마르틴 후베르트 저, 원석영 역(2007), 의식의 재발견, 프로네시스
▷ 스튜어트 휴즈 저, 황문수 역(2007), 의식과 사회, 개마고원
▷ 이봉건(2005), 의식심리학, 학지사
▷ 정익석(2008), 의식과 무의식의 대화, 대왕사
▷ 조동일(2007), 의식 각성의 현장, 학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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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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