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케이스스터디-Lt. distal radius open fx. c ulna styloid process open fx.

소개글

정형외과 케이스스터디-Lt. distal radius open fx. c ulna styloid process open fx.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문헌고찰 - 1
연구 기간 및 방법, 간호과정 - 5
참고문헌 -11

본문내용

마비 없음.
-통증 초기 사정
통증의 강도
통증 사정 도구
숫자 통증 등급(NR Scale)
통증점수
4
통증의 양상
날카로운 느낌, 아팠다 안아팠다 함
통증 시작 및 지속시간
통증을 느끼는 시간은 하루 중 몇 회 입니까?
1~2회
통증을 느끼면 얼마나 지속됩니까?
1시간
통증을 느끼는 날은 일주일 중 며칠입니까?
2~3일정도
오늘 통증 조절을 위해 약물을 복욕하셨습니까?
아니오
통증의 완화, 악화 요인
통증의 영향
불안
5)진단을 위한 검사
-EKG
-X-ray
-혈액학적 검사
처방명
검사명
검사결과
정상범위
Elect 1
Ca
9.5
8.6 이상
적혈구 침강속도
ESR
19
0~19
CBC&Diff
WBC
10.48
4.6~10.2
RBC
3.63
4~5.4
Hb
11.4
12.2~16
Hct
33.2
36~47
MCV
91.5
80~97
MCH
31.4
27~31.2
MCHC
34.3
31.8~35.4
RDW
12.6
11.5~14.8
PLT
227
130~400
MPV
9.4
6.5~12
PCT
0.21
0.06~0.41
PDW
9.9
15.5~17.5
6)치료 및 경과
2012.10.08 OR&IF 수술 후 회복 중
간호과정 적용
간호진단 : 입원 후 환경변화와 관련된 수면장애
자료수집
주관적
“원래는 6~7시간정도 잤는데 여기 입원하고 잠을 잘 못자요.”
“오늘은 3~4시간정도 잔 것 같아요.”
“밤에 할 게 없으니까 계속 누워있는데 잠은 잘 안와요.”
“낮잠을 2시간 정도 자요.”
객관적
T36.2 P76 R20 BP100/70
표정이 어두워 보이고 피곤해보임. 간병인이 밤에 잠을 잘 못자서 그렇다고 함.
목표
단기목표 : 대상자는 10월 18일까지 낮잠 없이 밤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중 다섯시간 이상 잔다.
장기목표 : 대상자는 매일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난다. 자고 일어나서는 피곤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계획
이론적 근거
1. 낯선 환경에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사정한다.
2. 잠들기 전에 주로 무엇을 하는지 여쭤본다.
3. 수면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을 교육한다.
1. 낯선 곳에 가서 잠이 안오는 것은 적응성 불면증에 속하며 이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가 제거되면 금방 회복이 된다.
2. TV 소음은 수면을 방해하는 큰 요인이 된다. 강한 불빛, 형광등 빛 등도 방해 요인이 될 수 있다.
3. 수면에 관한 지식을 알고 수행하면 수면장애를 줄일 수 있다.
수행
1. 낯선 사람들과 함께 자고 있다는 사실이 불편하다고 했다. 낯선 환경을 최대한 차단시키기 위해 잠들 시간에 커튼을 치고 귀마개를 착용하라고 하였다.
2. TV를 본다고 했다. 자기 전 TV를 보는 것은 숙면에 좋지 않다고 설명하였다.
3. 낮에는 활동적인 일을 하고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것, 자기 전 소변을 보고 자도록, 커피나 녹차는 되도록 마시지 않을 것을 설명하였다.
평가 : 대상자는 10월 18일 밤에 5시간정도 잤다고 했다. 아마 낮에 잠을 자지 않아서 밤에 잠을 좀 잔 것 같다고 했다. 전보다 덜 피곤하다고도 말했지만 활력이 있어보이는 말투는 아니었다.
간호진단 : 약물투여와 관련된 지식부족
자료수집
주관적
“물밖에 없는 걸 계속 왜 맞고 있어요?”
“자꾸 수액쪽으로 피가 역류해 들어가요”
객관적
T36.2 P76 R20 BP100/70
피가 역류하여 수액세트를 바꾼 것을 세 번 보았다. 손을 드는 제스처를 많이 취한다.
목표
단기목표 : 대상자는 10월 12일까지 약물 관련 불편감과 궁금증을 해결되었다고 말한다.
장기목표 : 대상자는 올바른 약물 지식을 통해 좋은 치료효과를 얻는다.
계획
이론적 근거
1. 피가 왜 역류하는지 설명하고 역류하지 않도록 팔을 심장 위로 올리지 않도록 한다.
2. 어떤 약물이 투여되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설명한다.
3. 주기적으로 피가 역류하는지 확인한다.
1.3. 약액의 압력이 혈압보다 낮아서 약이 들어가지 않거나 피가 링거 줄을 타고 나올 수도 있다.
2. 투약하는 약물에 대한 지식을 알고있으면 약물의 오남용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의료진과 의료행위에 대한 신뢰감을 쌓을 수 있다.
수행
1. 피가 역류하는 이유를 설명했고 대상자는 이해하는 반응으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알겠다고 했다.
2. 약물의 종류와 효과를 설명했고 대상자는 이해하는 반응으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알겠다고 했다.
3. 수액을 다 맞았다고 콜벨이 울리면 대상자에게 가서 피가 역류했는지 확인했다.
평가 : 10월 12일 간호를 수행한 후로 피가 역류한 것을 본적이 없다.
간호진단 : 자신의 건강상태와 관련된 불안
자료수집
주관적
“팔이 낫기는 하나요?”
“그냥 병원에서 살지 뭐.”
객관적
T36.2 P76 R20 BP100/70
어두운 표정을 짓고 힘없는 어조로 자신의 건강에 대해 말함.
목표
단기목표 : 대상자는 10월 19일까지 자신의 건강에 대해 나아질 수 있다고 말한다.
장기목표 : 대상자는 자신이 건강해질 것을 확신하고 적극적으로 꾸준한 치료를 받는다.
계획
이론적 근거
1. 환자와 자주 접촉하여 대상자는 건강하다, 금방 나아질 수 있다는 말을 한다.
2. 골절은 완치까지 시간이 걸리니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릴 것을 설명한다.
3. 골절에 좋은 음식을 설명한다.
1. 긍정적인 말은 대상자의 불안을 줄일 수 있다.
2. 골절은 최소 4주 이상 걸린다.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대상자의 불안을 줄일 수 있다.
3. 우유와 뱅어포, 두부 등은 뼈를 잘 붙게 한다. 뼈가 붙길 기다리는 것보단 노력하는 것이 대상자의 불안을 줄일 수 있다.
수행
1. 활력징후 측정시나 수액을 교환할 경우, 혹은 수시로 환자와 접촉하여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말을 했다.
2. 골절은 시간이 걸릴 것을 설명했다.
3. 골절에 좋은 음식을 설명했다.
평가 : 10월 19일에 몸이 어떻냐고 물어보자 괜찮다고 하였다. 긍정적인 반응은 볼 수 없었으나 이전까지 있었던 부정적인 반응이 없어졌다.
참고문헌
성인간호학1/이향련 외/수문사/2011
성인간호학2/이향련 외/수문사/2011
성인간호학 하/전시자 외/현문사/2005
간호실무를 위한 건강사정/이강이 외/현문사/2011
기본간호학1/강현숙 외/수문사/2011

키워드

골절,   케이스스터디,   정형외과,   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