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치료/色彩治療/Color Therapy] 색채재료의 진단 - 수채화 물건, 크레용, 색연필, 사인펜, 파스텔, 유채 물감, 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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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치료/色彩治療/Color Therapy] 색채재료의 진단 - 수채화 물건, 크레용, 색연필, 사인펜, 파스텔, 유채 물감, 점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수채화 물감
2. 크레용
3. 색연필
4. 사인펜
5. 파스텔
6. 유채 물감
7. 점토

참고문헌

본문내용

유전적, 인지적 요소를 포함한 심리적 증상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개인적 환경과의 상호작용에서 점진적으로 형성된 신체적 심리적 특성까지도 포함되어 나타낼 수 있다.
7. 점토
상대방을 통제하려기보다 양자의 관계에 대한 정의를 통제하여 원하는 구조와 경계선을 유지하려는 스킨십 효과가 높아 편안함을 더해주는 색채재료이다. 점토를 통한 진단에서는 우연의 결과로 탄생되는 창조물에 대하여 다듬고 있는 사이에 무의식적인 감각이 자극을 받게 되고 손 안에서 형태를 자유자재로 변화시킬 수 있어서 내적 이미지를 넓히기 쉽다. 또한 둥글게 만들기도 하고 납작하게 펴기도 하면서 손의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주의력을 진단할 수 있다.
입체로 표현하기도 하고 얇게 펴서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하는 점토의 입체표현은 전체적인 부분을 통찰하는 융통성을 진단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의사소통을 통해서 상대방과 맺고 있는 관계의 성질을 규정하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가 보이는 증상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은 대인관계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특히 가족관계에서 힘의 균형이 깨어질 때 평면표현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족들은 힘과 통제력을 얻기 위해서 그들의 의사소통 중 점토놀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문헌
김선현 저, 색채심리학, 이담북스 2013
이근매 저, 미술치료 이론과 실제, 양서원 2008
김용숙, 박영로 저, 색체의 이해(색채 이론과 활용), 일진사 2013
고현, 유시덕 외 저, 유아동 미술교육과 미술치료, 창지사 2008
오연주, 홍혜자 외 저, 미술치료, 창지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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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5.06.24
  • 저작시기2015.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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