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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서님의 "동양적인 것의 슬픔"은 읽어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주로 계간지인 "상상"에 연재되었던, 저자의 칼럼들을 조금 손보고 묶어낸 평론집이다. 물론, 저자의 서문에는 서구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평가절하 되고 있는 동양문화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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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가고 가고 가서 길이라고 했던가... 하여튼 세상의 여러 다양성 속에서의 조화, 다시 말해서 여럿 속의 어울림의 길을 가고 싶다.
맺음말
이 글은 내가 김용옥 교수의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란 책을 읽고 쓴 감상문이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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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묶어 평가했다는 것이다. 정재서,「동양적인 것의 슬픔」, 살림, <다시 서는 동아시아 문학-중국 소설의 기원을 찾아서>
이렇듯 생소한 문화적 소산에 직면하여 그것을 이해하고자 할 때, 잘못된 접근 방법에서 벗어나 그 내재원리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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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역설적으로 드러내고 있지만 가시리의 화자는 직설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거기다가 아리랑에서는 임더러 발병 나라고 저주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가지 말라는 애원이 담겨 있는 것이다. '진달래꽃'도 겉으로는 가시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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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서(1996), 동양적인 것의 슬픔. 서울: 살림.
로버트 스콜즈/김동윤 옮김(1997), 언어· 서술과 반서술, 현대서술이론의 흐름. 서울: 솔.
마리 루이제 폰 프란츠/홍성화 옮김(1986), 동화심리학. 서울: 교육과학사.
막스 밀네르/이규현 옮김(1997),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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