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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 증설과 관련한 찬반 논쟁을 조사하여 정리한 후 자신의 의견을 개진해보았다.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 이후,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 반대의 항의 집회와 시위가 확산이 되고 있다. 사고 직후에는 주로 서양 원전 선진국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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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에너지를 대신하여 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정책을 전환해야 하며, 더 이상 원자력증설을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수명이 다 된 원자력발전소는 폐쇄해야 한다. 이에 따라 대체에너지의 상용화에 국가와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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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를 대체에너지가 개발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것으로 보아 원자력발전만큼의 전기력생산량은 미치지 못하겠지만, 원자력발전을 줄여가면서 그 공백부분을 채워나갈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6. 원자력발전소 증설 찬반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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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이하 ‘원전’)이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8기가 건설 중에 있다. 또한 신고리 5,6호기 및 신울진 3,4호기 등 총 4기가 2022년까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있다.
- 중략 - 원자력발전소 증설과 관련한 찬반 논쟁을 조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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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과학기술 발전사, 기계저널
김명자, 원자력 딜레마 (원자력 르네상스의 미래), 사이언스북스, 2011
라센 이곤(2007), 원자력 에너지 그 후, 100년, 전파과학사 1.서론
2.원자력발전의 기본원리
3.원자력발전소 증설과 관련한 찬성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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