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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번불면하면 가아교니라.
신체통증에는 오령산에 창출을 가미하고 번조에는 육계를 제거하고 인삼을 더하고, 심번으로 불면함에는 아교를 가미한다. 小承氣湯
조위승기탕
삼일승기탕
도씨육일순기탕
저령탕
오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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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령산이라.
도씨계령음은 오령산이다.
少陰의 熱證은 小承氣湯이나, 反之하면 四逆에 倍甘草하니, 拒陽을 可愈 四逆湯오,
소음의 열증은 소승기탕이나 반지하면 사역에 배감초하니 거양을 가유 사역탕이오.
소음병의 열증은 소승기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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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기도담탕 소자강기탕이오.
담이 막히면 기가 상역하니 순기도담탕 소자강기탕이다.
甚者면 稀涎散으로, 微微吐之니라.
심자면 희연산으로 미미토지니라.
심하면 희연산으로 미미하게 토하게 한다.
治分痰積 少與多요, 降火淸心이 尤妙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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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청룡탕, 이중탕, 사역탕, 조위승기탕, 건중탕, 소시호탕, 백호탕등에 감초를 중시하여 사용하며 성공을 찬조하지 않음이 없었다.
如後人益氣、補中、瀉火、解毒諸劑，皆倚甘草爲君，必須重用，方能見 見(볼 견; -총7획; jian,xian)는 원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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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초를 조금 넣는다.
一方에는 去荊芥 桔梗하고 用 枳實 半夏하니라.
일방에는 거형개 길경하고 용지실 반하하니라.
한 처방에는 형개와 길경을 제거하고 지실과 반하를 사용한다. 마황탕
도씨마황탕
추혼탕
삼요탕
오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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