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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는 어떤 틈도 남겨 놓지 않았다. 오늘날 건축물은 외관을 평면화 시키고 건물들의 외관을 가지런히 배열함으로써 도시에 어떤 빈 공간도 남겨 놓지 않았다. 이처럼 건축가들은 실제로는 공간을 없애 버리고 있으면서도 공간에 대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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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가 협력하여 정비하는 시설로, 아시아, 태평양지역 등 각국으로부터 연수생을 받아들이는 사업, 이들 연수생과의 교류를 통한 국제적 감각을 가진 인재육성, 각종행사, 생활, 문화 학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특색이 이는 국제교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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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과 기능들의 외곽 이전
2. 차량 위주의 도심, 걸을 곳이 없다
3. 다양한 계층이 어울릴 수가 없다
4. 문화·역사 즐길 시스템 부족
5. 넥타이부대 대신 학생 북적
6. 구실 못하는 주상복합 상가
Ⅳ. 대구 도심의 활성화 방안
1.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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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규제완화, 재정지원을 도모하고 현재 시가지 문화마당의 일환으로 달성공원의 국악마당과 두류공원의 농악마당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전통문화예술 공연의 상설화도 중요하다. 따라서 2002년 월드컵대회나 2003 유니버시아드 대회등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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