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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할 수 있었다.
Ⅴ. 우왕
(禑,1364~1389) 고려의 제32대왕 재위기간 1374~1388
1. 출생과 성장과정
우왕은 공민왕의 장남이자 시비 반야의 소생으로 1365년에 태어났으며, 어릴 때의 이름은 모니노(牟尼奴)이며, 신돈(辛旽)의 시비(侍婢)인 반야(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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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권한이 추락하고 원의 내정간섭이 심화되던 가운데 그 권한이 강력해졌던 정동행성은 공민왕의 반원 자주적 개혁정책과 함께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공민왕은 친원적 부원세력인 세족. 권문에 반대되는 개혁적 성향의 인물들의 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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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 18) 풍수지리설로 왕을 유혹, 서울을 충주로 옮길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오도도사심관이 되려다 왕의 불신을 받았다.
여기서 공민왕은 신돈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했다. 지금껏 신돈의 개혁이 가능했던 것은 공민왕의 개혁의지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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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계 등의 위화도회군(威化島回軍)으로 랴오둥정벌이 좌절되었다. 이성계군이 개성에 난입하자 이를 맞아 싸우다가 체포되어 고봉(高峰:高陽) 등지에 유배되었다가 개경(開京)에서 참형(斬刑)되었다. 1. 공민왕
2. 최영
3. 이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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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권 39, 「세가」39, 공민왕 5년 6월 을해
쌍성총관부 함락
동북면병마사 유인우가 쌍성을 함락하였다. 총관 조소생과 천호 탁도경은 도주하고 각 주와 여러 진을 수복하였다. 고종 무오년에 원나라에 빼앗겼던 함주 이북의 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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