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윤복과 김홍도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 김득신 조선시대 3대 ( A )화가로 불린다.
김홍도와 신윤복은 ( B )에서 궁중화가로 활동을 하였다.
( C )는 서민사회의 생활정서와 농(農)·상(商)·공(工) 등의 생활정서를 주제로 하여 그
|
|
|
제시할 때나 사후활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조작영역’에 배치할 수 있다. 교구명 : 우리가 간다
분류 : 한지 그림판
관련주제 : 환경과 생활
연령 : 만 4세
교구명 : 김홍도-씨름
분류 : 퍼즐
관련주제 : 우리나라
연령 : 만4세
|
|
|
김홍도 풍속화의 독자적이며 창조적인 길을 개척하였던 것이다.
김홍도는 산수화와 풍속화 이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는데, 모든 영역에서 그는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중국의 것을 추앙하는 조선의 풍토를 바꾸고 우리
|
|
|
우리나라의 옛 그림, 학고재
전성수(1997), 야! 미술이 보인다, 전성수, 예경
한국교원대학 미술 편찬회(1974), 미술교육, 서울 : 학문사 Ⅰ. 개요
Ⅱ. 우리나라미술(한국미술)의 소박미
Ⅲ. 우리나라미술(한국미술)의 70년대
Ⅳ. 우리나
|
|
|
우리나라미술)의 해학미
Ⅲ. 한국미술(우리나라미술)의 모더니즘
Ⅳ. 한국미술(우리나라미술)의 자연주의
Ⅴ. 한국미술(우리나라미술)의 추상미술
Ⅵ. 한국미술(우리나라미술)의 불교미술
Ⅶ. 한국미술(우리나라미술)의 생활미술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