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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양식이 동해안부터 제주도를 제외한 전 연안에서 이루어진다. 주로 양식하는 종류는 일본 홋카이도 원산의 참다시마인데, 원산지에서는 12～3월에 어린잎[幼葉]이 나와서 7월까지 성장한다. 이 종은 아직 엽체가 얇고 가벼워서 상품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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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흡수하여 환경오염 예방, 청정해역 보존으로 지속적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재미있는 것은 다시마와 비단가리비 성장이 잘되고, 육성채롱내 치패가 자연적으로 부착하는 효과로 종묘 구입비를 100%로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접적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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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손질 및 건조도 유지하여 밀봉 습기 예방
Ⅵ. 다시마양식어업(다시마양식업)의 효과
동일한 사육지내에 부착성이 강한 다시마를 사용함으로써 양식생물의 성장과 수질환경을 개선시키는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동일 사육지 내의 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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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의 복합양식어업(복합양식업)
1. 복합양식의 필요성
지난 20여년간 어업생산량은 정체상태에 있으며, 현재의 어업생산은 바다에서 수확할 수 있는 최대 한계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1990년대 이후 어류양식이 급성장을 이루었지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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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를 비롯한 바닷말을 장기 복용하면 몸을 여위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북한에서는 다시마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강장제로 사용된다는 점이며, 더불어 뼈성장, 혈청생성, 항암, 혈압저하제로 표기되어 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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