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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일본문학과 한국문학은 여러모로 닮게 되었고 그 시대의 한국문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곧 당시의 일본문학이 걸어온 길을 되짚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그러나 처음이 같다하여 나아가는 길이 같을 수는 없는 것이다. 한국문학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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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야마 가타이도 〈이불 蒲團〉(1908)을 발표하여 일본 자연주의 사소설(私小說)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생 生〉(1908)·〈시골교사 田舍敎師〉(1909)에서 작가의 주관을 배제하고 사물을 외부에서만 묘사하는 평면묘사의 주장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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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후타바테이 시메이 (1864~1909)
1. (2) 츠보우치 쇼요 (1859~1935)
2. (1) 모리 오가이 (1862 ~ 1922)
2. (2) 나츠메 소세키 (1867~1916)
3. (1) 다야마 가타이 (1872~1930)
3. (2) 시마자키 도손 (1872~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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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3. 영향
Ⅲ. 자연주의 작가
1. 시마자키 토송(島崎藤村)
2. 타야마 가타이(田山化袋)
3. 도쿠다 슈세이(德田秋聲)
4. 마사무네 하쿠초(正宗白鳥)
5. 이와노 호메이(岩野泡鳴)
Ⅳ. 사소설
v. 결론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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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야마 가타이(田山花袋)의『이불』(蒲團)은 1907년 9월에 발표됨.
)『漱石全集 第二十二卷』469면.
) 같은 시기의 나쓰메 자신의 내면 풍경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구샤미」의 처절한 내면 풍경을 가장 리얼하게 묘사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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