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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ocephalus. Dtsch Arztebl Int. 2012;109(1-2):15-25.
더욱이 현재 환자는 수두증을 처치하기 위해 수술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로 기저 질환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인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ICH의 후유증이 개선되고 고혈압을 치료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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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침 및 자하거 약침 : 상·하지 경직 및 상·하지 기능 개선 노주환, 박정아, 조성우, 윤현민, 장경전, 송춘호, 안창범, 김철홍. 중풍 환자의 상지 경직에 대한 봉약침의 효과. 대한침구학회지. 2010;27(4):115-125.
노주환, 박정아, 윤현민, 장경전,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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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환자의 경우 VRE에 감염된 상태이기에 션트수술에 적합하지 않다.
한의학적으로 수두증은 ‘大頭證’과 ‘頭腫’의 범주에 속하며, 주로 水濕이나 濕熱이 心肺에 머물러 上逆하거나 水氣를 다스리는 腎, 膀胱에 邪氣가 있어서 厥逆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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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더불어 상기 혈에 침구치료를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된다. 또한 지주막하출혈 후 정상압수두증 환자에게 비정격, 신정격의 사암침법을 사용한 결과 2주만에 양호한 호전을 보인 결과에 따라 사암침법도 시도해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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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脘, 關元 등에 뜸 요법이나 合谷, 足三里 등에 자침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1. Admission Note
2. 환자에 대한 고찰
3. 수두증(Hydrocephalus)
4.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 (VRE :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infection)
5. 추후 관리 계획 고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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