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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 카시미르 말레비치에 의해 주도된 기하학적 추상 또는 차가운 추상,
그리고 세번째의 것은 로베르 들로네, 프랑시스 피카비아 등에 의해 대표되는 색채 콤포지션에 의한 추상 경향 , 즉 [오르피즘]의 흐름이 그것이다.
칸딘스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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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사랑해요 LG’ TV광고
- 명화편
≪ 그 림 ≫
몬드리안. 1925.
<빨강, 검정, 노랑, 파랑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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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림 ≫
01 / 제재로서의 미술
‘사랑해요 LG’ TV광고
- 명화편
≪ 그 림 ≫
앙리 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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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문화. 2006.
11.마티스 <아뜨리에의 집시여인> 500x270cm
12.몬드리안<빨강,노랑, 파랑의 구성> 241x493cm
13.양한수 저 <미술, 뉴에이지를 만나다> 예술체험 제공. 시공사 2005
14.오병남 저 <미학강의> 서울 대학교 출판부
15.뒤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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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한 저류를 이루고 있으며 현대미술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어 몬드리안,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전반에 걸친 현재와 미래의 회화의 토대를 만들어 준 것이다. 표현주의, 다다이즘, 초 현실주의 까지도 모두 야수주의의 영향을 받았으니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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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그들은 그들 각자의 주제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큐비즘을 하나의 방법론으로 이용 하였던 것이다.
- 추상미술은 초현실주의에도 영향을 주었다. 그것은 초현실주의의 유력한 무기인 오토마티슴(automatisme:자동기술법)은 설사 보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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