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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극단적인 분리독립 운동에 바스크 지역민을 포함한 스페인 국민들은 등을 돌린지 이미 오래다. 바스크에 평화가 뿌리내리기까지는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뒤를 이을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도 외세의 침략과 물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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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독립 단체 ‘바스크 조국과 자유(ETA)’ 창설 무장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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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년 │ Franco 사망, 37년 독재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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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티야어, 카탈루냐어, 갈리시아어, 바스크어가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이 때의 공용어 개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즉 카스티야어를 제외한 카탈루냐어, 갈리시아어, 바스크어 등은 지방공용어로 국가표준어는 아니다. 지역별 언어사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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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지방의 축구팀들의 제 1순위 적은 레알 마드리드이고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는 하나의 전쟁처럼 여겨진다.
6.끝난,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갈등
프랑코의 독재정권이 막을 내린지 30년, 지구촌 마지막 파쇼체제의 멸망과 함께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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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족
구체적사례
ETA 테러범에 790년형 선고
2004.3.11 스페인 마드리드 열차 폭발 테러 사건
원 인
보수적이고 자주성이 강한 바스크의 민족성
스페인 내전 시 게르니카의 인종 학살
진행과정
바스크 민족은 독특한 자치지위를 누려옴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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