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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함이 참된 예배의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오직 죄사함을 받은 자들만이 하나님과 교제를 누리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이 새벽에 나아와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성도님은 그 찬양을 드릴 줄 아는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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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부지런하다는 인정을 받아라. 인정만 받으면 된다.
29절 낮아지면 교만때문에 낮아지는 것이다. 낮아지면 교만을 회개해야 한다.
30절 그분은 무죄한 자가 아니라도 건지실 것이니 네 손의 깨끗함을 통해 그가 건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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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역자나 교회 직원들로 하여금 사회봉사 프로그램은 담당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신학대에 소속된 사회복지과를 나와 동사무소의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이문숙씨는 “취직을 앞두고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몇몇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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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역자도 가급적 줄여라 기도원, 공동묘지,수양관 건축 등의 경쟁을 버리라. 헌금은 하나님재산이므로 오직 선교만을 위해 쓰도록 하라.
8. 24시간을 주께 바치라
바울 선교회에서는 '10년이상'을 선포한바 있다. '2000년까지'세계 복음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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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역자, 사역집사, 성도들이 모두들 복지적 사고로 충만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교회의 많은 공간이나 시설, 인적, 물적 자원이 사회 복지적 방향으로 열려있고 활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내외적으로 건강한 교회로 인정받고 있다.
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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