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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게 한다.
◆7-8월에 연두빛을 띠는 흰 꽃이 핀다.
◆바람이 불면 물 위를 떠돌아다니기 때문에 부평초라고도 한다.
그림 2 개구리밥이 성장하는 과정
그림 개구리밥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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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초' 신세”
연합뉴스 2004년 6월 24일자, “우리말과 글의 전도사 `고려일보' 폐간 위기”
연합뉴스 2005년 11월 19일자, “<광복 60주년 특별기획> 북방에 핀 고려인의 꽃”
연합뉴스 2006년 8월 24일자, “타계한 '아시아의 피카소' 신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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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초
부평초를 짓찧어 즙을 내어서 먹거나 짓찧은 것을 얼굴에 덮어 둔다.
-백부자산(白附子散)
백부자목향유발 각 1냥, 사향 5돈5푼
위의 약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우유나 요구르트 등에 개어 얼굴에 바르고 1시간쯤 지난 뒤에 따뜻한 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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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문화인 국악에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리 저리 부평초처럼 떠돌고 있지는 않는가?
뿌리 깊은 나무는 거센 바람에 줄기와 가지가 부러지더라도 또다시 움이 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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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초가 무리 지어 바람에 밀려 떠다니는 경관의 아름다움을 가리킨다.
6. 문천도사
경주의 남천인 문천의 경관으로 모래가 매우 부드러워 물이 흘러가는 반대방향으로 모래가 거슬러서 올라가는 것처럼 보인다.
7. 계림홍엽
신라의 시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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