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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함께하는 노동이다. 미래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남을 치유하는 직업에 종사하면서 기계시대의정신적인 혼돈과 손상을 수리 할 것이다. 직업대신 소명을 통한 완전 고용에 이르기 위해서는 예수가 말한 마음의 회개가 필요하다 삶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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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에너지 개발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직 미약한 우리나라의 경우 더욱 많은 분발이 요구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끝으로 아직 인류는 늦지 않았으며, 비록 지금 많은 환경, 생태적 문제에 직면에 있는 인류이지만, 생태주의자 예수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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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에서 예수를 ‘생태주의자’라고 해석한다. 책을 읽고 난 후 저자가 이런 시각으로 생태학적인 문제를 접했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웠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서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이 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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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결코 아니다. 단지 자연과 사랑에 빠진 예수의 모습에서 우리가 잃었던 순수성을 조금이라도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 한사람 또한 그런 모습을 닮아간다면 이 세계는 그리 절망적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서론
본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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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적인 차원에서도 절실한 일이다.
“친환경농업만이 석유위기시대의 유일한 농업대안”
경제 위기 계기 유기농업으로 전환한 쿠바의 사례
석유는 현대 산업사회의 모든 생산과정에 투입되고 있는데, 농업도 예외는 아니다. 관행농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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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는 '기독교적인 메시지가 강하다'는 비판도 있다. 특히나, 마지막 권인 '마지막 전투'에서는 우박의 비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구원의 메시지가 강조되는 것이 일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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