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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긁어 줘, 나는 네 등 위에 올라탈 테니
(11) Chapter11 밈 -새로운 복제자
(12) Chapter12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13) Chapter13 유전자의 긴 팔
3. 저자의 주장에 대한 비평
4. 이책에서 얻을수 있는 교훈
5. 읽고나서 느낀점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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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킨스는 이 책 <이기적 유전자>에서 인간은 이 작은 유전자의 꼭두각시라고 단언한다. 인간이 유전자에 미리 프로그램된 대로 먹고 살고 사랑하면서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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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 2010.08.10, p540
2. 김세중, 무소유, 휘닉스드림, 2010.04.06, p174
3.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민음사 , 2009.08.31, p190
4. 히가시노 게이고, 방황하는 칼날, 바움, 2008.02.27, p543
5. 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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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것 보다 더 끔찍한 일이 있을수 있을까? 심리학의 근본 목적이 잘 달성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Ⅰ. 들어가며
Ⅱ.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의 핵심내용 요약 및 실험소개
Ⅲ.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에 대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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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에 입각해 진화론을 한층 발전시킨 리처드 도킨스. 두 학자의 결과물의 결정체인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나 자신도 지적으로 한층 성장한 느낌이다. 1. 집단선택설의 오류 증명
2. 우리는 유전자를 위한 생존기계다(1장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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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 자신이 전달되기 위한 이기적인 행동으로 해석한 것이 참으로 인상깊었습니다. 이전에는 진화의 단위를 개체군 또는 개체로 보았는데, 리처드 도킨스는 이와 같은 사고를 뒤집었습니다. 주체를 유전자로 보고, 개체는 단지 생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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