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와 사랑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필요가 없다. 참 사랑은 언제나 봉사를 통해 나타나며, 특히 봉사를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은사를 사용하는 데서 나타난다. 서론
1.성령의 약속
2.성령의 충만
3.성령의 열매
4. 성령의 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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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목: 성령세례와 충만
2)저자: 존 스토트
3)출판사 및 페이지 수: IVP, p150
4)내용 요약
1. 성령의 약속
성령의 ‘세레’는 성령의 ‘선물’과 같은 것으로서, 그것은 새 언약의 독특한 축복 중 하나이며 또한 시초적인 축복이기 때문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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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점은 하나님께서 이런 일들을 허락하고 싶어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요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두번째 위험은 ‘안수’라는 방법을 통해서 성령세례(부어주심)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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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는 믿은 이후에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성령세례를 알지 못하였고 바울이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였다.)로이드 죤즈, [성령세례], pp.26-31.
⑤에베소서1:13 -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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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을 약속하신다. 그리스도의 이 약속이 성취된 사건이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라면, 오순절 사건은 중생과 칭의인가, 아니면 권능과 은사를 받음인가? 제자들이 성령강림 사건 전에는 그리스도에 대해 바로 알 수 없었
성령, 신약에 나타난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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